전인지가 1라운드를 공동선두 (-8)로 끝냈는데
무려 5명이 타이기록.
조만간 LPGA 첫승이 가능할 것 같은 박성현은 김세영,
박인비, 최운영등과 함께 공동 18위 인데 선두와는 3차이.
개인적으론 전인지, 박성현의 우승을 기대해 봅니다.
쨉국 투어는 전반 라운드가 끝난 상태인데 귀요미
코알라 이민영 선두가 단독선두(-4).
이번시즌 쨉리그에 대뷔 했는데 많은 주목을
받지는 못했지만 다른 선수들 보다 선전했으면 좋겠군요.
안신애선수 데뷔하면 쨉바리들 난리 날텐데 언제
데뷔전 치를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