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턴건' 김동현, 콜비 코빙턴과 6월 싱가포르 맞대결
'스턴건' 김동현(35, 부산 팀 매드/㈜성안세이브)이 UFC 4연승에 도전한다.
오는 6월 17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11에서 신예 콜비 코빙턴(29, 미국)과 대결한다.
UFC는 6일 이 매치업을 발표했다.
■ UFC 파이트 나이트 111 확정 대진
[웰터급] 김동현 vs 콜비 코빙턴
[웰터급] 타렉 사피딘 vs 하파엘 도스 안요스
[헤비급] 안드레이 알롭스키 vs 마르신 티부라
[밴텀급] 곽관호 vs 러셀 돈
[라이트급] 존 턱 vs 고미 다카노리
[플라이급] 저스틴 스코긴스 vs 사사키 우르카
[헤비급] 시릴 아스커 vs 월트 해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