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기타 스포츠
 
작성일 : 17-05-07 12:19
[잡담] 박태환, 美 수영대회 자유형 200m 우승…대회 2관왕(종합)
 글쓴이 : 수사대
조회 : 660  

전날 자유형 400m서 金…3개 국제대회 연속 다관왕

세계선수권 200m A기준기록도 가볍게 통과

박태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박태환(28·인천시청)이 올해 첫 번째 실전 무대에서 2관왕에 올랐다.

박태환은 7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매컬리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7 아레나 프로 스윔 시리즈 대회 사흘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6초71로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박태환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태환은 지난해 리우올림픽에서 출전한 전 종목 예선 탈락이라는 아픔을 맛봤다.

이후 전국체전(10월) 2관왕으로 재기의 발판을 다졌고, 아시아수영선수권 4관왕(11월)과 쇼트코스 세계선수권 3관왕(12월)에 올라 화려하게 재기했다.

그리고 올 6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릴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앞두고 컨디션 조절 차 출전한 이번 대회까지 다관왕에 오른 박태환은 세계 수영 정상 복귀에 박차를 가했다.

앞서 열린 예선에서 1분48초24로 67명 가운데 1위에 오른 박태환은 결승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2위 주앙 데 루카(브라질)의 1분47초83보다 한참 앞서는 기록이다.

첫 50m를 25초01로 주파해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은 박태환은 50~100m 구간을 27초13, 100~150m 구간을 27초57로 통과한 뒤 마지막 150~200m 구간에서 스퍼트를 내 27초00을 기록했다.

박태환의 200m 최고 기록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우승 당시 기록한 1분44초80이며, 세계기록은 파울 비더만(독일)의 1분42초00이다.

더불어 박태환은 세계선수권대회 200m A기준기록인 1분47초73까지 가볍게 넘어섰다.

대한수영연맹은 이번 대회 기록을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 기준 기록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박태환은 전날 100m와 400m에서 이미 A기준기록을 넘었고, 이날 200m까지 기준을 충족해 세계선수권대회 3개 종목에서 출전권을 획득했다.

박태환은 대회 마지막 날인 8일 자유형 1,500m에서 대회 3관왕을 노린다.
-----------------------------------------------------------------------------------------------
역시 대단하네요 ㄷㄷㄷ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4,1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기타 스포츠 게시판입니다. (11) 가생이 02-24 109517
4149 [e스포츠] [지스타] 中 텐센트 "韓게임 수출금지령 걱정없다" 넷우익증오 10:49 184
4148 [골프] '39년 만의 대기록' 박성현, LPGA 역사에 한 획 수요미식신 10:14 142
4147 [잡담] 고다이라 나오의 기억 (1) flyknife 11-19 387
4146 [배구] 김연경 상하이 vs 천진 11/18 토 6라운드 (경기영상) (3) ChocoFactory 11-18 1351
4145 [올림픽] 윤성빈의 '금빛 드라마'는 시작됐다 허브민트 11-16 541
4144 [올림픽] [한글 자막] 김연아 유엔 깜짝 연설 (1) 오캐럿 11-14 1595
4143 [e스포츠] 주상욱 홈스토리컵 우승 (1) 서울남 11-13 451
4142 [기타] 정현 우승! (하이라이트 + 시상식) (3) 수요미식신 11-12 1832
4141 [격투기] 타단체서 난동 부린 UFC 챔피언 (2) 수요미식신 11-12 1030
4140 [배구] 김연경 상하이 vs 하북 11/11 토16:30 4라운드 (영상) ChocoFactory 11-11 1502
4139 [e스포츠] 한글패치 소식이 없자 직접 만들어버린 유저 (2) 야미야미얌 11-07 2863
4138 [올림픽] ‘김연아 능욕하는 평창’ 광화문 미디어 파사드가 … (7) llllllllll 11-07 2120
4137 [e스포츠] 2017 블리즈컨 각 경기별 결승전 영상 (1) 서울남 11-05 828
4136 [격투기] 여성파이터 과격한 신경전, 결과는? (8) 수요미식신 11-04 2463
4135 [기타] 김연아 인터뷰 도중에 날아든 벌레@모두의 올림픽 (6) 오캐럿 10-28 5736
4134 [배구] 후배 양효진 애교에 김연경의 굵고 짧은 한마디는?…… (3) llllllllll 10-28 3381
4133 [배구] (11/4 20시30분) 김연경 생중계 좌표 (1) ChocoFactory 10-27 3639
4132 [농구] 데릭로즈가 시카고 있을때가 전성기였나요? (1) 또르롱 10-27 468
4131 [배구] 김연경선수 중국 소식 (17. 10. 27) Shanghai (1) ChocoFactory 10-27 2269
4130 [e스포츠] lol 제가 죽기전에 맵은 바뀌나요?? (2) 온니디쁠 10-24 1113
4129 [농구] nba 골스 클리블랜드 경기결과 (3) 엣지있게 10-18 971
4128 [농구] 헤이워드 발목 부상 소름 (4) 쪼남 10-18 1139
4127 [농구] 농구에서 보기 힘든 황당한 자책골 (3) 긴팔다람쥐 10-17 1372
4126 [골프] 여자골프 ‘톱20’에 한국 55% MR100 10-16 1234
4125 [배구] 김연경 중국 입국 소식 (17. 10. 3) Shanghai Guohua life 팀 (4) ChocoFactory 10-13 2527
4124 [빙상] 다시보는 소치 (러시아) gaevew 10-08 1394
4123 [기타] [2017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스포츠] 기부 릴레이로 … (1) 雲雀高飛 10-07 129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