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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25 14:50
[올림픽] 태극 낭자들의 부탁…"스포츠는 스포츠로 순수하게 봐주세요"
 글쓴이 : 쁘힝
조회 : 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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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평창 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에서 남북 단일팀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오직 평창만 바라보고 달려온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 선수들이 졸지에 피해를 당할 위기에 몰렸습니다. 단일팀이 현실화된다면 전체 23명의 엔트리 가운데 절반 가량을 북한 선수들에게 양보해야 해 최대 10명 이상의 우리 선수가 꿈을 접을 수 있습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IOC에 추가 엔트리를 요청하겠다고 했지만, 우리의 상대 팀에서 이를 받아들일 리가 만무합니다. 아이스하키는 체력 소모가 극심해 선수들이 수시로 교체하면서 경기를 하는 종목으로 출전 엔트리가 많다면 훨씬 유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추가 엔트리 요청은 단일팀을 위해 공정하지 않은 경기를 할 테니 이를 허락해 달라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남북 단일팀 추진과 관련해 우리 선수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들어보기 위해 대표팀의 한수진과 조수지, 박종아 선수를 만났습니다.

(30살의 고참 한수진 선수는 연세대에서 피아노를 전공했지만 하키의 매력에 빠져 피아니스트의 꿈을 접고 자비로 일본에 하키 유학까지 다녀온 선수로 유명하고, 23살의 공격수 조수지는 교포 선수와 국내 선수, 고참과 어린 선수들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는 대표팀의 부주장입니다. 또, 21살의 박종아 선수는 아이스하키 협회의 유망주 육성 프로그램에 발탁돼 캐나다 여자 대학 1부 리그 명문 새스캐처원대를 나온 대표팀 부동의 에이스입니다.)

이들 선수들은 아직 단일팀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흔들리지 않고 훈련에 전념하겠다고 말했지만, 단일팀 추진의 파장은 이미 태극 낭자들을 흔들어 놓은 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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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한수진, 조수지, 박종아 선수



Q) 단일팀 추진 기사로 선수들이 동요하지는 않았는지?

한수진

처음에 (남북 단일팀) 기사가 났을 때는 이거 진짜냐 서로 얘기하다가 넘어갔었거든요. 그런데 점점 TV에도 나오고 크게 기사가 나다 보니까 어제만 해도 선수들끼리 기사를 보면서 뒤숭숭한 분위기였어요. 아무래도 열심히 해서 올림픽을 나가려고 준비를 하는데 기운이 빠지는 건 사실인 것 같아요.

조수지

저희로서는 진짜 안타까운 거죠. 속상하기도 하고…. 올림픽을 위해서 정말 피땀 흘리면서 노력을 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돼버리면 저희 선수들은 안타깝고 속상하죠. 이제 최대한으로 (경기력을) 끌어올려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데 이렇게 혼란이 오면 다들 100% 집중하는 데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선수들이 걱정하는 것은 대표팀의 경기력 저하였습니다. 한 수 아래인 북한 선수들과 갑자기 호흡을 맞출 경우 몇 년 동안 땀방울을 흘리며 한껏 끌어올린 경기력과 조직력이 무너질까봐 우려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북한보다 실력이 떨어졌지만, 최근 실력이 급성장하며 이제는 북한을 완전히 뛰어 넘었습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처음으로 북한을 꺾은 우리 선수들은 지난 4월 강릉 세계선수권에서는 일방적으로 압도하며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한수진

전력 향상을 위한 단일팀이 아니라 '보여주기식' 단일팀을 만들기 위해 선수들의 희생이 있다면 그 부분이 안타까울 것 같아요. 북한 선수들의 개인 기량이 더 좋으면 단일팀을 받아들이는데 상관이 없을 것 같은데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니거든요. 개인적인 기량이나 팀 분위기나 우리 팀이 확실히 북한보다 좋은 것은 사실이거든요. 그런 면에 있어서 더욱 안타깝게 느껴져요. 우리 선수들은 지금 한창 열심히 운동하고 기량이 올라온 상태인데 그런 선수들을 제외하고 우리보다 개인 기량이 떨어지는 선수들이 온다고 하면 올림픽 1승에 대한 꿈이나 목표에도 지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수지

아이스하키는 단체 종목이잖아요. 조직력이나 팀플레이가 정말 중요한 운동이에요. 지금까지 저희가 맞춰온 플레이가 있는데, 북한 선수들이 와서 새로운 환경에서 과연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남북 단일팀은) 서로한테 힘든 일이 아닐까 싶어요.

박종아

저보다 실력이 떨어지는 북한 선수를 넣는다면 자존심도 상할 것 같고 너무 실망스러울 것 같아요. '내가 이러려고 아이스하키를 했나'라는 생각도 들 것 같아요. 정말 하루 이틀 준비한 것도 아니고…. 또, 우리 선수들이 오랫동안 같이 호흡을 맞추고 있고 또 정말 가족 같은 분위기인데 갑자기 북한 선수들이 오면 팀 단합이 정말 많이 깨질 거라고 생각을 해요. 예전 만큼의 단결력이 나올 것 같진 않아요.

이들은 서로 서로를 더 걱정했습니다. 평창을 위해 다른 꿈들을 모두 접은 동료들이 실력이 아닌 정치적인 상황 때문에 마지막 꿈이 좌절될까 봐 우려했습니다.

한수진

지금 20대 중반 선수들은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때부터 대표팀에 왔거든요. 그 선수들은 대표팀 훈련과 운동 때문에 학생 시절 추억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수학여행이나 수련회 때도 운동을 해야 하고 전지훈련도 가야하고…. 그런 추억도 없을 만큼 대표팀에 매진해왔던 선수들인데, 이런 얘기를 들으면 힘이 빠지는 상황이죠.

조수지

고등학생 선수들 같은 경우에는 아침부터 오후 시간까지 학교에 있잖아요. 학교에 있다가 수업이 끝나자마자 태릉으로 진짜 뛰어와야 돼요. 그렇게 태릉에 오자마자 훈련을 시작하고 밤 10시에 훈련이 끝나면 샤워하고 집에 가면 밤 12시, 새벽 1시에요. 그러면 다시 또 새벽에 일어나서 학교를 가야 하고. 또 대학생 선수들은 대부분 휴학까지 하고 운동에 매진하고 있어요.

(한)수진 언니 같은 경우에는 피아니스트의 꿈까지 접으면서 운동에 완전히 매진하고 있고, 또 다른 언니들 같은 경우에도 자기만의 일이 있는데 운동이라는 게 정말 힘드니까 병행을 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자기 것은 최소한으로 챙기고, 정말 최대한으로 팀을 위해 희생을 하고 있는데….

박종아

저보다 위의 선배들은 (생활비 때문에) 다른 직장을 다녀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직장을 다니면 운동에 분명 피해가 있기 때문에 직장은 포기하고 운동만 하고요. 저보다 어린 동생들은 매일 매일 학교를 가서 수능 공부를 해야 하는데 그런 것 다 포기하고 와서 운동하고 있어요.

또 제 나이 때 친구들은 대학도 다 휴학하고 지금 운동에 다 매진하고 있는 상태에요. 올림픽 출전은 운동선수로서는 정말 영광스러운 일이잖아요. 그런데 그것(단일팀) 때문에 만약에 우리 팀 누군가가 못 나가게 된다면 진짜 많이 속상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표현을 하면 안 되지만 좀 억울하기도 할 것 같고.

선수들은 지금도 뙤약볕에서 뛰고 또 뛰며 평창의 꿈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체력훈련 탓인지 인터뷰를 하는 한수진 선수의 입술 위는 부르터 있었습니다.

한수진

올림픽이 6개월이 남은 상황인 만큼 굉장히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어요. 조금 분위기가 흐려질 만한 그런 기사(단일팀 추진)가 나서 잠깐 주춤했었는데 이제 그거에 연연하지 않고 저희만의 연습을 하고 또 체력도 올리고 저희끼리 열심히 더 단합을 해야 될 것 같아요.

박종아

매일 매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4시 반부터 10시까지 쉬지 않고 쭉 운동을 하고 있어요. 체력 운동이 너무 힘들다 보니까 토하는 선수도 있고, 너무 더운 날씨에 뛰고 나니까 웨이트 운동을 할 때 어지러워서 비틀비틀 거리는 선수들이 실제로 많아요. 이게 다 평창을 위해서죠.

이들은 우리 선수들 모두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실망시키지 않고 최고의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뽐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박종아

평창 올림픽은 인생에서 딱 한 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기회이고 말로 설명이 안 되는 그런 무대인 것 같아요.

한수진

평창은 저만의 목표가 아니라 저희 팀 전체가 함께 꾸는 꿈이에요. 현재 상승세에 있는 대표팀의 분위기가 망가지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조수지 

수년 간 저희 팀원들이 서로 동고동락한 만큼 정말 그만한 결과가 있을 거라고 보거든요. 그 결과를 보기도 전에 과정에서 깨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정말 어렵게 얻은 기회인 만큼 국민들한테 또 응원해주시는 분들한테 실망시켜 드리고 싶지 않고 응원해 주시는 만큼의 성과를 내고 싶어서 더욱 열심히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북 단일팀을 추진하는 정부 관계자들에게 조금은 더 신중하게 접근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수진

어떤 생각을 가지고 단일팀을 만드시는지는 솔직히 모르는데 조금은 선수들 입장에서 생각을 해주셔서 선택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박종아

조그마한 자극이 어떻게 보면 선수들한테는 정말 큰 상처가 될 수도 있으니까 안 그랬으면 좋겠어요.

조수지

저희 팀원들은 평창만 보고 많은 노력을 해왔어요. 이제 스포츠는 스포츠대로 좀 순수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시간 가량 인터뷰를 하는 동안 우리 선수들의 태극마크에 대한 자부심과 하키에 대한, 또 평창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뷰가 끝난 뒤에는 "스포츠는 스포츠대로 순수하게 봐 달라"는 조수지 선수의 마지막 부탁이 귓가에 맴돌고 있습니다. 스포츠는 순수하게 스포츠로 보고 접근하는 것이 높으신 분들한테는 그렇게 힘든 일일까요?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257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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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H3 17-06-25 21:44
 
동북아 긴장감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남북단일팀 구상은 중요한 정치적 결정이 될수있는 것인데
하찮은 밥그릇 싸움 준비부터 하는 꼬라지하곤.
정부가 여혐하는거네 그렇지?

선수들 사정과 안타까운 마음들이 이해 안되는건 아니다만
대의를 못보는 이런 편협한사고를 해대니
큰일을 도모함에 있어 함께 고민할 대화상대로서 신뢰받지 못하는거다.
     
뭐꼬이떡밥 17-06-25 22:36
 
님이 잘못 알고 계신 겁니다.
올림픽에서 정치 할동은 금지입니다.
런던올림픽때 박종우의 행동이 가장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당시 얼마나 당했습니까.

그런데 그런 짓거리 자주 하는게 우리나라입니다.
툭하면 단일팀 구성어쩌고  자꾸 정치판에서 스포츠를 이용합니다

올림픽은 국가 경기가 아닙니다

개개인과 팀의 참피온을 뽑는 경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식 기록에 국가별 순위가 존재 하지 않는 이유 입니다
          
HHH3 17-06-25 23:32
 
님이 잘못 알고 계신 겁니다.
댁이야 말로 헛소리 마시구요.
그딴거랑은 전혀 상관없어요.
올림픽 나가서 정치구호 외치는게 아니니까요.
경기 이용해서 북한을 부정하며 정통성은 대한민국에 있다고 주장할거도 아니고
뭔 정치활동 타령입니까.
그럼 uk가 지들 단일팀 만들어 월드컵 나가면 그것도 스포츠를 이용한
정치활동이라 욕할거요?
예를 들려면 똑바로 드세요.

그리고 단일팀 구상은 평화를 위한 노력이에요.
세계인이 한 목소리로 기꺼이 박수를 칠 일입니다.
아! 왜구나 짱개들은 싫어하겠군요. 혹시?
동북아는 화약고화 되어있고 세계평화를 크게 위협하는 뇌관중 하나이며
각국의 이해가 첨예하게 상충된 초긴장지역입니다.
올림픽 정신이 뭐죠? 올림픽의 상징이 뭔지 알아요?
쪽팔린 소리 작작하세요. 이 눈 삐뚤어진 양반아.

그리고 아주 원론적인 말로 입질만 하시는데
비공식적으로 각국들은 지들 유리한대로 치열하게 순위매기고
그거 뉴스로 홍보하고 난립니다. 선수들은 국기를 이미지화한 유니폼에
국기를 또 달고 입고있으며 승자는 시상대에 올라 국가가 흐르는속에
국기를 대문짝만하게 내걸고 셀레브레이션을 합니다.
선수들은 국가 대표로서 국가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스스럼 없이 말하고요.
뜬구름 잡는소리 하고 계시네 진짜.
               
막졸자 17-06-29 00:35
 
선수 개개인의 노력은 안보이나 봅니다. 엔트리에 들어가는 기회가 반으로 줄어드는데 선수단 분위기가 축제분위기여야 하나요? 아무리 평화가 좋다고 해도 님같이 말하면 안되는 겁니다. 가장 먼저 피해를 보는 쪽이 선수단이죠. 개인 종목은 모르겠지만, 단체경기인 경우는 선수들이 피해를 보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런 개인적 노력으로 얻었을 기회를 박탈 당할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참으로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할려면 제대로 하던가, 이건 뭔 이벤트성으로 치룰려는 것은 아니 함만 못한 겁니다. 경기력은 경기력 대로 저하될 것이 뻔하고, 몇몇 스타성 선수야 상관이 없겠지만, 정말 뭔가를 보여주려면, 급조하듯 하지말고, 1년이나 2년 정도 길게 보고 해야 하는 겁니다.

이제 이런 단발성 무계획행사는 지향하는 것이 더 좋은 겁니다.
그저 보여주기식의 전시행정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는 겁니다.
이런 것으로 대화 물꼬가 터질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비효율적인 발상이라 봅니다.
이런 것 보다는 북한 주민들을 위한 어떤 행동을 하는게 더 효과적일 겁니다.
               
철혈기갑 17-07-03 09:14
 
전형적인 뇌없고 생각없는 영감글이네  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이야말로 뜬구름 잡는소리그만해요  나이잡쉈음 좀점잔어지세요 참... 생각없이 글싸지르지말구요
     
철혈기갑 17-07-03 09:12
 
이양반웃기네 뇌가없나 그냥 생각없이 싸지르시네  하찮은밥그릇이라뇨??? 스포츠는 순수하게 스포츠여야하죠    저게 밥그릇쌈하는걸로보임?  대의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개10조터는소릴하시네  ㅋㅋㅋ 스포츠랑 대의랑 먼상관?큰일도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생각있는사람맞습니까? 아님 걍 생각없이 나라위한다고 혼자 자위질하는거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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