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누가 1월달에 경기하고 경기 안한지 오래 되었죠
대도산이 약물 걸리는 바람에.. 은가누가 espn 인터뷰에서
12월달에하는 218이나 219에서 미오치치나 오브레임과 경기 원한다고 했는데
개인적으로 오브레임 보다는 미오치치랑 바로 타이틀전 할꺼 같습니다.
케인이 복귀 한다면 미오치치 케인 타이틀전 하겠지만 케인이 언제 복귀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미오치치 상대는 지금 은가누가 유력하죠.. 오브레임은 이미 작년에 털린 상태라서..
아무튼 미오치치 vs 은가누 경기한다면 재미는 있겠군요 돌주먹끼리 대결 ㅋㅋㅋㅋㅋㅋ
http://www.espn.com/mma/story/_/id/20817268/francis-ngannou-hopeful-ufc-title-shot-predicts-ko-stipe-mioc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