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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24 17:32
[기타] (정현상대~샌드그랜) 네트도 3m 정도로 높아보였다.
 글쓴이 : 러키가이
조회 : 2,825  


[정현 4강]샌드그렌 "정현과의 대결, 맞추기 힘든 퍼즐이었다"


ⓒAFPBBNews = News1
"정 현과의 대결은 맞추기 힘든 퍼즐이었다."

세계 4대 메이저대회 호주오픈에서 돌풍이 멈춘 테니스 샌드그렌(미국·97위)이 4강에 진출한 정 현(22·삼성증권 후원)을 극찬했다.

샌드그렌은 24일(이하 한국시각)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벌어진 호주오픈(총상금 5500만호주달러·약 463억원) 남자단식 8강전에서 세계 테니스계의 '떠오르는 별' 정 현(58위)에게 세트스코어 0대3(4-6, 6-7<5-7>, 3-6)으로 완패했다.

경기가 끝난 뒤 샌드그렌은 "어메이징한 경기였다. 정현은 환상적인 선수다. 정현과 2주 전에 이어 두 번째 맞대결이었다. 재미있는 도전이었다. 정현이 많이 움직이고 출중한 리턴과 포핸드 스트로크로 수많은 좋은 장면을 만들었기 때문"이라며 엄지를 세웠다.

이어 "(정현과의 대결은) 엄청나게 맞추기 어려운 퍼즐이었는데 나는 맞추지 못했지만 즐기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샌드그렌은 첫 번째 서브 성공률이 55%밖에 되지 않았다. 첫 번째 서브로 72%의 득점을 올렸지만 성공률이 떨어지다 보니 경기운영이 어려워질 수밖에 없었다. 이에 대해 샌드그렌은 "약간 피곤했다. 네트도 3m 정도로 높아보였다. 내가 원했던 방법으로 서브를 넣으려고 노력했지만 실패했다. 또 서브를 잘 넣어야 했다는 걸 알고 있었다. 다만 정현이 리턴을 굉장히 잘 했다"고 설명했다.

샌드그렌은 2세트에서 5-3으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정 현의 끈질긴 승부 끝에 타이브레이크까지 이어져 결국 정 현이 2세트를 따냈다. 샌드그렌은 "엄청 부담이 컸다. 2세트에서 모든 걸 걸었다. 그런데 더블 폴트로 주춤했고 계속해서 압박감에 시달렸다. 그래서 정확한 샷을 날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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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키가이 18-01-24 17:34
 
조코비치 표현은 벽 같았다

라고 했었는데

뭔가 단단하게 넘기 힘든 그런 느낌이였나  보네요~!
     
코리아 18-01-24 23:43
 
조코비치는 정현의 수비력을, 샌드그렌은 자신의 경기력에 대해 말하고 있는 걸로 보이네요.
아라미스 18-01-25 00:14
 
정현은 포핸드랑 써브만 조금만 더 가다듬으면 정상급 군림할수 있을거 같네여.. 빽핸드는 상당히 안정적이던데
캡틴하록 18-01-25 01:09
 
오늘 정현 경기를 끝까지 봤지만..
정현은 서브를 더 강화하고
(서브에이스 부족.한참 젊으니까 서브는 점점더 강해질꺼라 생각함.
하지만 강서브를 위한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그 훈련도 필요해보임 )
또,서브리턴을 공격적으로 코너 쪽으로 노린다던지 해서..
서브리턴만으로 포인트를 얻을 수 있게 궁리할 필요가 있어 보였음..
또 하나 부족한 점은 네트플레이(네트에서의 상대 압박)를 좀더 연습해야겠다는 점..

그외 멘탈이나 체력은 걱정없어보였음..
위 3가지만 보완하면 우승도 어렵지않아 보임.

이번 페더러전은 정현이 한층 크게 성장할 계기가 될 것 같음..
최대한 공격적으로 하면서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겜을 장시간의 체력전으로 끌고 갈 필요가 있음.
하지만 페더러의 경험/관록과 테니스 스킬을 볼 때 기적이 아니고선 이기긴 힘들어 보임.
그래도 최대한 물고 늘어져서 그 선수의 장점을 단물 빨듯이 쪽쪽(?) 빨 필요가 있음..
정현에게는 이번 페더러전이 좋은 경험이 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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