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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29 17:16
[빙상] 훈훈한 단일팀..진천선수촌서 북한 주장 생일파티
 글쓴이 : 쁘힝
조회 :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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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남한과 북한의 체조 선수인 이은주와 홍은정이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이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이 사진을 두고 "위대한 몸짓"이라고 표현했고,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리우 올림픽에서 정치적으로 의미 있었던 순간 10개에 이 장면을 포함하기도 했다.

하지만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단일팀을 이룬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함께 생일파티를 하는 사진과 비교하면 약과다.

29일 대한체육회는 전날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생일을 맞은 북한의 진옥(28)을 남북 선수들이 함께 축하해주는 사진을 각 언론사에 배포했다.

진옥은 지난해 4월 강릉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디비전 2 그룹 A 대회 남북전에서 베스트 플레이어로 꼽힌 북한의 주장이다.

사진에는 남북 선수들이 생크림 케이크에 촛불을 붙인 뒤 둥글게 서서 진옥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겼다.

사진 속의 진옥은 고개를 숙여 감사함을 표했다. 이재근 진천선수촌장은 진옥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며 남한에서 맞는 특별한 생일을 축하했다.

단일팀은 전날부터 진천선수촌 빙상장에서 이틀째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

지난 25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한 북한 선수 12명은 26∼27일에는 우리 선수들과는 별도로 훈련했다.

새러 머리(30·캐나다) 감독은 이틀 동안 북한 선수의 기량을 꼼꼼하게 점검했고 28일 처음으로 남북이 모여 훈련했다.

남북 선수 35명은 A팀과 B팀으로 나뉘어 오전에 30분씩 손발을 맞췄고 오후에는 미니 게임을 치렀다.

2월 10일 스위스와 평창동계올림픽 B조 조별리그 1차전까지 남북 선수들이 합동 훈련을 진행할 수 있는 시간은 불과 12일 남짓이다.

머리 감독은 그때까지 남북 선수들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최적의 조합을 찾는다는 구상이다. 또한 머리 감독은 짧은 시간이나마 단일팀의 팀워크를 다지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라커를 남한 선수 2명 지나서 북한 선수가 쓰도록 배치하는 등 남북 선수가 빨리 가까워질 수 있도록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머리 감독은 훈련 외에도 남북 선수가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늘리기 위해 최대한 애쓰고 있다. 이날 진옥의 생일파티를 남북 선수들이 함께한 것이 좋은 예다. 생일파티 후에는 남북 선수들이 섞여서 저녁을 먹었다.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12916505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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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18-01-29 21:41
 
그래봐야  일시적으로  친해지는거죠...    올림픽 끝나면  연락 끈길듯...
     
마이크로 18-01-30 09:51
 
당연한거 아니에요? 북한애들 연락처가 있는것도 아니고

저렇게라도 동질감느끼고 좋아하면 저희도 대리만족느끼는거자나요. 그래서 단일팀하는건데.
          
가토쾰쉬 18-02-04 01:26
 
정신 차리세요  정치적으로 이어진 단일팀인데 동질감이 느겨집니까?? 쇼 하는거지
               
늘봄 18-02-04 21:16
 
이산가족 상봉이 정치적으로 이용되었으면~ 좋아하지 말아야 하는건가요?
위에서 정치적으로 뭘 어찌했던간에 우리는 그냥 인간적으로 접근하면 되는거죠~
위에서 정치적으로 접근햇다고 ~ 아무것도 모르는  북한 주민이나 우리도 똑같이
정치적으로 생각해야 하는건가요?  위에서 그리 했다고 똑같이 그리 할라하는건가요?
이런분 보면 답답하네요~
                    
잘생김 18-02-12 05:58
 
국민들이 정치적으로 생각하면 안 될 이유라도 있나요? 이런분보면 답답하네요~
샴푸후린스 18-01-30 11:43
 
어찌돼었건간에 팀 하라고 뭉쳐놨는데 친하게 지내야지 싸울순없자나요.
뚝배기박살 18-02-06 01:15
 
인간들아... 올림픽 주 목적이 평화와 화합이다 . 자신의 이념대로 꼬아서만 보지말고 올림픽 끝난 후의 일은 그때 가서 생각하고 얼마 안남은 자국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응원 하는 척이라도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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