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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1 21:38
[격투기] 3.1절에 무너진 일본 복싱 영웅
 글쓴이 : 수요미식신
조회 : 6,281  





3.1절인 오늘 일본에서 큰 이벤트가 있었네요. 30전 27승 1패 2무의 좋은 성적으로 WBC 밴텀급 챔피언 타이틀을 12차에 걸쳐 방어해 낸 바 있는 일본의 복싱 영웅 야마나카가, 자신에게 바로 전 경기에서 1패를 안긴 바 있는 25전 25승의 멕시코 파이터와 경기를 가졌습니다. 큰 경기였지만 2라운드라는 빠른 시간만에 결판이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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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18-03-02 01:22
   
WBC 밴텀급 챔피언 타이틀을 12차나 방어했는데 전혀 몰랐네~~
확실히 우리나라에서 권투 인기가 사라졌구나~~
아라미스 18-03-02 01:37
   
장내가 쥐죽은듯 조용하네여 ㅋㅋ;;
쿠마왕 18-03-02 07:15
   
확실히 권투 인기가 예전만 못하네요 전혀 몰랏네요 12차 방어까지 햇는데 ...ㄷㄷㄷ
ParisSG 18-03-02 14:49
   
일본선수가 쳐맞을때 더 흥분하네 캐스터 ㅋㅋ
빠가살이 18-03-03 16:38
   
과거에 일본에서 상대편 외국인선수에게 음식에 설사약을 넣어 먹여서 승리했던 적이 있었는데...
야비한 놈들... ㅋㅋㅋ
무황 18-03-05 00:15
   
중간거리 싸움을 전혀 못하는데 12차 방어를 성공했다니 예전 잘 나갈떄 경기를 못봐서 모르겠지만 이게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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