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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5 20:40
[배구] 김연경 상하이vs강소 준결 4차전
 글쓴이 : 멍아
조회 : 4,673  

5전 3선승제
         
1차전 2:3 패
2차전 3:2 승
3차전 3:0 승 

준결 4차전 고화질 
https://www.youtube.com/watch?v=Ky64egFYJ8Y&index=42&list=WL 
김연경 26득  정춘레이25득

관전 포인트 : 상하이는 매경기 김연경의 활약에 힘입어 본선1,2차를 무난히 1위로 마크하며 준결승에 올라온상태 반면 작년 우승팀인 강소는 겨우 마지막 경기에서 그것도 자력이 아닌 바이팀의 패배로 인해 4위로 벼랑끝에서 올라온 상황 누가봐도 우위는 상하이인 상태였음. 
하지만 강소는 전력보강을 위해 저장과 바이팀의 에이스 둘을 영입해오면서 사실상 강소는 무시무시한 중국 국대팀이 되어버림 이 임대룰은 작년에도 있었던 똑같은 룰이지만 지금과 같이 팀의 간판스타들이 대거 이동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 강소는 중국에서도 밀어주는 구단이며 스타군단 작년 1위(우승팀)이기도 하다. 거기다 바이의 센터 위안신예(22살 신장201cm)를 임대해왔고 저장팀의 에이스 레프트 리징(작년 득점왕)을 데리고 오면서 절대 김연경에게 결승티켓을 주지 않겠다는 의지의 임대를 감행했다.
사실 강소의 레프트 영입은 예상했지만 센터 위안신예가 움직일줄을 몰랐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당황..
중국 국대 수준은 세계최강 수준(세계랭킹1위 이기도하고) 부럽기도 한 부분이지만 선수층이 두꺼워 중국 국대팀을 몇개나 만들정도로 잘 하는 선수들이 많음 단지 리그 수준은 아주 높은수준은 아님. 용병을 거의 쓰지않고 자국선수들에게 기회를 많이주고 어린선수 육성에 힘쓰는 구단도 많음  어떤구단은 16~18살이 주류이고 21살이 최고참인 구단이 있고 대부분의 팀들이 10대20대 초반 선수들이 엄청 많고 육성하는 분위기
안그래도 강소는 프리미어팀 이었는데 막장 임대룰을 이용해 팀에 간판스타들을 대거 이동시켜 국대팀을 만들어버림... 이건 강소도 모든 자존심을 버리고 오로지 결승만 가겠다는 생각
상하이도 급히 라이트 포지션인 정춘레이를 임대해오는데 성공했지만 겨우 하루 연습하고 1차전 출전 결과는 아쉽게 패배..

상하이는 과거 국가대표였지만 현제는 노장이 되어버린 선수들이 주측이고 임대해온 정춘레이도 국대에서 밀렸기때문에 김연경을 제외하고 중국 구국대 vs 신국대 싸움이 되어버렸다 당연히 절대적으로 불리한 전력이다

본선 1,2차에서 1위로 올라온 상하이였지만 이런 어이없는 임대룰에 한탄하며 
상하이를 응원하는 중국과 국내 네티즌들도 상하이가 이기기는 힘들다 1승만 하자는 분위기였다
언론도 상당히 부정적이었으며 1차전 결과를 보고 많은 전문가들이 강소가 무난히 결승에 진출 할 것을 예견함
하지만 극적으로 2,3차전 원정 경기를 승리로 가져오면서 승기를 반전시키고 4차전을 맞이함 
4차전 결과는 고화질 영상을 보며 감상하시길.. 

ps 국내 네티즌들뿐 아니라 이런 막장 임대룰을 비판하는 중국네티즌, 자국 언론도 있을만큼 이슈가 되고있는 상황 (사실 이 모든 일은 김연경의 막강함때문에 일어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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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다래 18-03-05 21:25
 
중국배구는 세미프로라 룰부분에서 로컬룰이 존재하는건 어쩔 수 없죠.

이슈거리를 위해 김연경같은 슈퍼스타도 영입하고 정식프로 출범을 위해 리그판을 키우고 있는상황에서 김연경 저격이라는 지적은 좀 아닌거같지만요.
     
멍아 18-03-05 21:53
 
저런 임대룰이 만들어지고 처음으로 팀에 간판스타를 대거 이동시키는 초유의 일을 벌여놨으니 김연경을 의식했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그리고 김연경 영입은 리그에서 주도한건 단1도 없습니다 김연경이 국내대표팀 일정에 집중하기위함과 절친 마윈웬의 존재때문이고 김연경이 리그에 입성했을때만 해도 상하이는 우승후보로도 꼽히지도 않았고 중국 웨이보엔 항상 김연경의 활약때마다 a,b조의 실력차를 언급하며 강소한테는 절대로 상대가 안된다고 했지만 막상 본선2차전에서  힘없이 무너지는 강소를 보면서 최후의 강수를 두었는데 이걸 김연경을 의식하지 않았다고 말한다면 상하이가 무서웠다고 해야 하겠네요
이런 상황에서 공중파인 cctv 는 노골적인 편파 중계를 하고있으니 저렇게 생각이 안드는게 이상한겁니다.
밤트랙 18-03-05 23:44
 
ㅋㅋㅋ 김연경 팬이고.. 중국 임대룰이 이해 안되긴 합니다만..
김연경 견제한다고 특정팀 밀어준다는건 좀 과대망상 같네요.
김연경이 팀케미에 큰 역활하는건 인정하고 김연경이 가진 힘입니다만..
솔직히 김연경 예전 같은 포스가 안 나오고 있고 서서히 기량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멍아 18-03-06 00:14
 
김연경 견제한다고 특정팀 밀어준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이미 김연경 이적이전에도 중국에서 강소팀은 엄청난 지지를 얻고 있는팀이었다는걸 말했을뿐입니다.
          
밤트랙 18-03-06 00:41
 
특정팀 밀어준다고 말한건 제가 잘못한 것 같습니다.

"절대 김연경에게 결승티켓을 주지 않겠다는 의지의 임대를 감행했다."
글쓴이 위 글 보면 김연경 때문에 강소가 임대한 것 처럼 적어놨는데..
무슨 근거를 가지고 그렇게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네요.
지난 해 우승팀이고 디펜딩을 위해 최대한 룰 이용하는 건 당연한 거 같은데요.

상하이도 1차전에서는 다소 부진했지만 이번 4차전 승리의 주역 장춘레이를 임대해 왔죠.
그리고 4차전은 장춘레이가 MVP였고..

김연경이 현재까지는 종합적으로 볼때 최고의 선수인건 인정하는 바입니다만..
(솔직히 공격력은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게 김연경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건 과한 팬심인듯 합니다.
               
멍아 18-03-06 04:28
 
上海女排外援金软景在与江苏队的四场半决赛中发挥神勇火力全开。她不但要接六轮一传,而且在发、扣、拦三项轰下令人惊奇的90分,并场场荣膺得分王;是半决赛四队中得分最多的球星,为上海女排闯进总决赛立下了头功,打出了世界名将的风采。

대충 내용은 김연경이 도합 90득점으로 준결승에서 최다득점을 했고 매경기 득점왕이었다. 상하이배구팀에서 결승진출에 가장 큰 공을 세웠다고 세계적인 명장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이 글은 중국배협 공홈에 결승진출 소식과 함께 올라온 내용입니다.
외국선수에게 보수적인 중국배협 공홈에 이런글이 올라오는건 김연경을 인정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기때문입니다.  이미 중국언론에서도 역대 최고의 외국인 선수라고 기사들도 많이 났구요. 4차전에서 김연경이 빡빡한 일정과 장거리 이동으로 체력적으로 힘든걸 마윈웬에게 경기직전 표현한건 사실이지만  어딜봐서 공격력이 떨어진걸로 보이나요 파워로 누루는게 공격력의 다가 아닙니다

상하이에 핵심선수는 당연히 김연경이고 cctv에서도 그런 주제로 저번주에 인터뷰도 했어요 cina시포츠에서도 두번 본선1,2차전에 각 한번씩 포지션별 베스트에 최고 레프트로 두번 다 뽑혔고요
김연경이 상하이로 이적해왔을때 김연경의 활약에 의문부호를 띄우던 보수적인 중국언론마저 잠재우고 다들 인정하고있는데  상하이에 핵심인 김연경에서 결승티켓을 주지않겠다는건 전 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플레이오프전 다른팀의 간판 선수를  데리고 온건 이번이 처음이며 중국인들도 의아해하고 중국 언론도 그 점을 콕찝어서 문제를 제기하며  챔피언 우승의 의미가 반감되는것 아니냐는 기사를 다뤘고요 그게 과했기에 그렇게 밖에 볼 수 없다고 적은겁니다.
물론 국내에서도 기사가 많이 올라왔었고 '김연경의 중국 리그 제패를 막기위해 과도한 영입전을 펼치는것 아니냐' 라는 기사도 났었고요
그리고 김연경은 원래부터 파워히터가 아니었구요 강약조절을 잘하고 리시브/디그/블록/서브/스파이크 고루 잘하는 완성형 레프트로 유명해요  왜 최고의 레프트 불리는가는 이점이 크게 작용한거구요
또한 지금 미양의 토스로는 최대한 잘하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당일주는 mvp는 리그1,2차전 포함 네번 받았구요 못받은날도 최고의 활약을 했습니다  외국인선수 신분이기에 잘해도 자국선수를 거의 밀어주고 리베로 아포 세터등 다 골구르 받아가는 mvp고요 못받는다고 못하는게 아니에요 양팀 통틀어 26점 최고득에다가 공성도 60프로가 넘고 리시브 거의 혼자 독식하고 디그도 리베로 담으로 제일 많이 했는데 더이상 뭘 잘하나요

임대선수가 잘해서 상하이가 4차전에서 이득봤다는 늬앙스로 mvp를 언급하신거라면 오산이에요
상대 센터 리안신예는 1~4차전 항상 mvp급 활약을 했습니다. 4차전에서도 센터임에도 불구하고 그것도 진경기에서 팀내 최다득에 22득점 했고요 2미터의 장신키에 1~4차전에선 블럭/유효블럭률이 말도 안되는 수치였습니다. 그야말로 김연경은 통곡의 벽을 상대로 스파이크를 처야했습니다. 배구 많이 보시는지 모르겠지만 약팀끼리의 경기도 아니고 강팀끼리의  경기에서 센터가 22득점하는데 경기를 지는건 진짜 보기힘듭니다. 그 정도로 잘 한겁니다. 또 다른 임대선수 리징선수도 4차전에 19득점을 했고요 강소 소속인 장찬닝은 12득에 그쳐 도대체 누가 강소팀의 에이스인지 의문이 드는 경기 결과였습니다.
센터 속공이 워낙강력하니 상하이 센터는 항상 미들에 묶여있고 사이드는 항상 원블럭 상태로 상대할때가 많았기에 존재감 자체가 틀렸고 기록지를 다 언급할순 없지만 비교가 안될정도로 차이납니다.
1차전에는 진경기임에도 불구하고 미양의 똥토스 아래에서도 김연경은 혼자 26득점을 했고  그담 상하이 선수최다득은 14득점이 었습니다.  반면 임대선수인 센터 리안신예는 혼자 속공으로만 24득점을 했습니다  거의 미들에서 폭격을 얻어맞으면서도 김연경 힘에 힘입어 그나마 5세트까지 가서 진겁니다.

cctv 중계에서 해설자도 코트장악력을 언급할정도로 김연경이 있는 팀은 전혀 다른팀이 된다는걸 보여준겁니다. 상하이에 주팅이 왔다면 상하이는 절대 결승 못갑니다. 터키 가기전에도 친정팀에서 하위권에만 머물렀구요. 상하이는 공격력 수비력 둘다 애매한 팀입니다. 김연경이 그 구멍을 밸런스있게 매꿔준겁니다. 아시다시피 김연경 빠지면 상하이 리시브 폭망입니다. 그 자리에 주팅이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안그래도 힘든데 헬게이트 열리는거죠. 터키리그 바키도 주팅선수 존재때문에  나머지 선수들의 수비부담이 두배로 커졌습니다.  국가대표이자 강소팀 에이스인 장찬닝이 그나마 리시브가 괜찮은편인데도 불구하고 본선 2차전에서 처음만났을때  김연경에게 목적타를 엄청 얻어맞고 3세트동안 9득점 했습니다. 그 좋다는 공격력 발휘 할 기회조차 없어지는겁니다. 공격력이 아무리 강해도 리시브 안되면 지금의 강소꼴 나는겁니다. 김연경은 커리어내내 스스로 저런 망한경기 단 한번도 해본 경험이 없습니다. 4차전에서 김연경은 집중 목적타를 당해서 흔들리기도 했지만 장창닝처럼 무너지지않고 버텨서 26득점을 했습니다. 사실 평소엔 리시브가 좋은선수였지만  터키시절부터 지금 중국리그까지 단한경기도 빼놓지 않고 다봤지만 피로누적에 집중타에 조금 흔들리는 모습조차 낯설어 보일정도로 희귀했던 장면이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레프트들은 리시브가 망해서 폭망하는 그런경기 많이 합니다.

리시브 안되는 레프트는 팀에 끼치는 영향력이 적습니다.
그래서 배구는 '세터 놀음' 이라는 말이 나오는게 세터만큼 영향력을 갖추는건 힘들기 때문입니다. 
반면 김연경은 리시브뿐  아니라 다른 공격과 수비 분야에도 탑클래스의 능력을 뽐내며 완성형 레프트로 왠만한 세터보다 팀에 끼치는 영향력이 큽니다.
오죽하면 페네소속일때 감독 인터뷰에 '김연경은 리베로처럼 디그/리시브하고 아포처럼 득점하고 센터처럼 블럭하고 기계같은 서브를 넣는다' 라고 말했겠어요

작년에 페네에서 리그 우승하고 중국리그에 이적후에도 여전히 이점들이 기록 수치로서도 다 유효하고있습니다. 여자배구 인기가 우리나라에선 별로라서 그렇지 세계적으로도 남여배구를 통틀어 이런선수는 전무후무한 대단한 선수에요
               
반백수 18-03-06 23:11
 
아니 위에서 친절하게 올해 중국리그 흘러가는걸 설명했는데 연경이를 의식했다는게 과한 팬심이라구요?  상하이중계와 중국국영티뷔 중계를 비교하며 보시길. 아니 그리고 세계적인 선수를 그것도 한 수 아래라고 여기는 한국이 배출한 걸출한 스타를 중국배협에서 당연히 의식했기에 전에없는 선수 이동은 당연한 거 아닌가?
               
반백수 18-03-06 23:21
 
4차전을 혹시 다 보셨나요?
경기 스텟만 보아도 그날 엠뷔피는 연경이랍니다..
정말 객관적으로  평가해서요. 물론 춘레이도 상받을 만큼  활약했구요.
물론 님이 춘레이의 엠뷔피를 언급한 이유는 압니다만 공격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말에 발끈해서.
연경이 공격력이 강약을 조절하는 완성형이 되어간다고 보세요.
밑에도 있지만 현재 챔피언스리그 득점 1위가 들을 소리는 아니지요.
     
반백수 18-03-06 23:03
 
다신 연경이 팬이라고 하지마셈.
적어도 팬이라면 매경기를 봤을텐데 .
보수적인 중국언론이나 배협에서도 세계적인 선수의 기량을 보여준다고 칭찬하는데
팬이라는 사람이 쯥. 페네때의 강스파이크를 자주 못보여줘서 그런 생각이 든다면 적어도 준경승전 다 둘러보고 감상편 한 번 써 보길. 리시브의 완벽함, 수비의 견고함, 토스의 정확성 그리고 강약을 조절하는 리그 최고의 득점력과 리더쉽. 배구를 볼 줄 안다면 연경이 아직도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음을 알텐데.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혹시 가끔식 나오는 서브 범실이나 공격 범실이 너무 아쉬워서 그런말 하는지?
별명이 갓경이지 정말 신은 아니란걸 생각해 주시길.
야거 18-03-06 10:54
 
근데 울 여자국대는 왜 성적이 안나오지?
     
슬픈영혼시 18-03-06 15:36
 
김연경이 혼자서 할수가 없지..몰라?
쪼남 18-03-07 00:29
 
플옵 시작하기 직전에 타팀 선수들 임대가 가능하다니
짱개들 아니랄까봐 진짜 별 후잡한 리그가 다 있네
제천꼬맹이 18-03-07 01:08
 
4차전은 김연경 선수가 평소보다 부진했다고 생각하는데... 리시브가 원래 리베로 급인데 4차전에서는 조금 흔들렸던것 같은데 아무리 좋은 선수가 많아도 김연경 선수 만큼 수비잘하는 공격수는 없는것 같음
태지 18-03-07 07:50
 
임대는 2명까지 할 수 있는 것인가요? 아님 무제한?
그리고 15번이 리징인가요? 더불어 덭붙이자면 장창닝 잘 하는데 그런 선수가 한국에 있으면 우승할 수도 있겠네요.
밤트랙 18-03-07 19:49
 
배구는 팀 스포츠이고 김연경이 아무리 잘해도 팀원들이 받쳐주지 못하면 승리할 수 없는 경기입니다.
김연경 비중이 매우 큽니다만 그뿐 아니라 상하이 여자배구단 선수들도 기량이 올라와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올라온 거겠죠.
팬들이 김연경을 중심에 놓고 이야기하는 건 어쩔 수 없더라도
중국임대룰이 막장인 것 비판하는 것과 김연경이 상하이 핵심이라는 정도만 이야기 해도 충분합니다.

김연경에게 결승행을 주지 않겠다고 강소가 임대를 감행한거면, 상하이가 장춘레이 임대한건 (팀이 승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김연경에게 어떻게든 결승행을 선사하기 위해선가요?

가생이 사이트는 온 국가들의 반응이 올라오죠. 그리고, 가생이 회원들의 조롱거리가 되는 내용도 많습니다.
이글 중국사이트에 번역되어 가면 과연 중국인들 반응은 어떨지 궁금하긴 하네요.
     
반백수 18-03-07 22:57
 
가생이 역번역에 대한 님 의견 충분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그러나 중국배협에서 전에 없던 주전 선수의 이동이 연경이를 의식하지 않은 관행이다란 부분은 상하이가 춘레이를 임대해서 마찬가지 아닌가란 말로는 변명이 되질 않아요. 위에 글들 다 읽어보세요.왜 상하이가 춘레이를 급히 임대 했는지를 말하는게 순서 아닌가요. 다시 한 번 언급합니다. 상하이중계와 중국국영중계 비교하며 보시면 이해 갈겁니다.그들 언론이 작은 중국이라고 치켜세운 팀인데 한국용병이 낀 팀에게 지는건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나라도 싫겠지요.
     
멍아 18-03-08 09:15
 
세상에 그런논리가 어딧습니까?
이런걸 설명하는 내자신도 웃기네요 자~ 잘 보세요
상하이에 속해있는 김연경에게 티켓을 안주겠다고 말했다고 해서  상하이에게 티켓을 안주겠다는 말이 성립이 안되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말한적도 없습니다. 상하이에 속해있는 일원을 하나 뽑아서 얘기했다고 해서 그 전체를 부정했나요?
상하이에게 티켓을 안주겠다는 말이 인정되면 김연경에게 티켓을 안주겠다는말도 맞는말인겁니다 ok?
말도안돼는 어설픈 논리 세우지마세요
님 논리대로면 밑에 기사글은 다 근본없는 기사네요

'김연경 상대' 장쑤, 中국대 라인업 완성...블로킹 1위-공격 2위 영입
http://osen.mt.co.kr/article/G1110832091

'기량 폭발' 김연경이 만든, 만화보다 놀라운 '실화'
http://sports.news.naver.com/volleyball/news/read.nhn?oid=047&aid=0002181207
'김연경 우승을 막아라'... PO 직전 결성된 '리틀 중국 대표팀'

김연경 우승 '최대 변수' 등장, '리틀 중국 대표팀' 넘어라
PO 직전, 중국 국가대표 대이동... 포스트시즌 '다른 리그'로 돌변
http://sports.news.naver.com/volleyball/news/read.nhn?oid=047&aid=0002179914
-'리틀 중국 대표팀' 장쑤... PO 탈락 위기서 우승 후보 재부상
-챔피언결정전 우승 의미 '반감'... 상하이 정규리그 우승 '신의 한 수'
PO 직전 선수 대이동을 바라보는 국내 배구팬들은 불편한 심경을 보이고 있다. '한국 김연경의 중국 리그 제패를 막기 위해 과도하게 영입전을 벌인 것 아니냐'는 의구심 때문이다.
보통 리그 우승 팀을 말할 때, 1년 동안 소속 팀원들이 흘린 땀의 결실로 거둔 성적이어야 의미를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올 시즌 중국 리그는 중요한 포스트시즌에서 다른 팀의 핵심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소속팀의 주전 선수들이 벤치로 물러나게 됐다. 포스트시즌이 정규리그와 다른 새로운 리그라는 인상을 줄 정도다.

김연경 챔피언 가는 길, 또 한 번 '드라마'가 필요하다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409145&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정규리그 헤매던 장쑤, '리틀 중국 대표팀' 돌변
-장쑤, 모든 면 유리... 상하이 강점은 '김연경'

http://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722
[니하오 김연경] ‘김연경 견제’ 中은 전쟁 중, 김연경 “장춘레이 안 온다"

http://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839
당황한 상하이, 본격적인 4강 PO 전쟁 시작됐다

丁霞张常宁哭了!上海女排砸重金再迎强援,争冠唯一漏洞终被填补 Yang Zhou  상해 합류
http://k.sina.com.cn/article_6401538417_17d8fb9710010039xx.html?cre=tianyi&mod=pcpager_spt&loc=2&r=9&doct=0&rfunc=9&tj=none&tr=9

김연경은 STN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실 장쑤가 한 명 정도 영입한다고 해도 우리가 이길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두 명을 보강한다는 얘기를 듣고 ‘이건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쉽지 않은 것이지 불가능한 건 아니라고 다들 믿었다. 상대가 강한 건 사실이지만 우리도 약하지 않다고 믿었다. 서로를 믿고 더 하나 된 팀으로 경기를 준비했다”
출처 : STN SPORTS(http://www.stnsports.co.kr)

http://sports.news.naver.com/volleyball/news/read.nhn?oid=450&aid=0000037164
김연경 측 "장춘레이, 9일 상하이 합류한다"

中매체, "김연경 홀로 국가대표팀 이길 수 없었다"
http://osen.mt.co.kr/article/G1110833228
시나스포츠는 상하이와 장쑤의 경기를 한국과 중국 국가대표팀 경기에 비유했다. 매체는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김연경은 항상 개인 기록은 이길 수 있지만, 한국이 중국을 이기게 할 수는 없었다. 장쑤는 장창닝, 위안신웨, 리징, 다오린위, 공샹위, 왕천웨 등 국가대표가 즐비하다. 김연경이 '작은 국가대표팀에 졌다'고 말하는 것은 변명이 아니다"

http://stoo.asiae.co.kr/news/naver_view.htm?idxno=2018020608493082569
'배구 여제' 김연경, 중국 슈퍼리그 MVP+베스트 7 선정

http://osen.mt.co.kr/article/G1110828066
中 언론 "김연경 세계 제일, 가장 완벽한 공격수"
깡패 18-03-07 21:00
 
질문 하나 결승전에서 또 상대팀이 강소의 멤버들을 빼갈 수 있는 건가여?
     
태지 18-03-08 00:58
 
그러게요 상하이에서 장창닝하고 위안신웨 리징도 임대 할 수 있는 것인지.....
     
멍아 18-03-08 10:03
 
결승전에선 임대가 안된다고 알고있어요 일단 3~4위전이 결승전 일정과 같기때문에 불가능하죠
완판맨 18-03-07 23:04
 
김연경 갤러리 분들 출동하신듯
프리홈 18-03-08 01:26
 
상하이가 강소(장쑤)를 물리친 건, 리더쉽이 좋은 김연경을 중심으로 노장들이 똘똘 뭉쳤기 때문이고 상하이도 강소가 준결승전에 앞서 국가대표 둘을 보강하는 바람에 놀라서 국가대표급 세터 18번과 6번 장춘레이를 임대 영입하였지요.

암튼 새로 임대영입한 두사람 모두 김연경이 때문에 상하이로 온 것을 쉽게 결심할 수 있었다하니 상하이팀 좋은 분위기와 우승가능성에 희망을 두는 것 같네요.
아직 세터와의 호흡문제가 있긴 한데 게임을 하면 할수록 보완이 되어 지리라 봅니다.

그러나 결승전에 맡붙게 될 텐진에는 17세 장신 괴물선수 1번이 있는데 공격력, 수비, 유연성, 파워 등 모두 최상급입니다.
김연경 선수도 이 선수에게는 딸릴 정도로 괴물인데 그나마 상하이가 공격력을 다양화하는 바람에 김연경 선수도 체력분배가 수월하리라 보네요.

이 괴물 어린 선수에게 볼공급이 집중되던데 이 선수의 공격력을 막으려면 블로킹 전략을 잘 수립하지 않는 한 상하이도 밀리는 게임을 하리라 예상해 보네요.
예선에서도 2 :3 의 스코어로 상하이가 텐진에게 아슬아슬하게 지더군요.

중국은 인구가 많아서인지 인재 또한 많은 것 같네요......참으로 부럽습니다.
     
멍아 18-03-08 09:52
 
3:0으로 한번이기고 2:3으로 한번졌어요  진경기는 텐진 1년임대 선수인 미양이 텐진 홈 회피조항
때문에 출전하지 못한 영향이 있었죠  하지만 텐진도 보강한 전력으로 인해 전혀 다른팀이라서 어떻게 될지는 붙어봐야 알겠죠  제가 알기론 이 회피조항 때문에 결승을 앞두고 출전여부를 두고 논의중이라고 하는데 결정난 사항은 아직 없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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