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시절 최강이었을때 2인자 나달 3인자 조코비치...이런 기억이다가
어느순간 나달과 조코비치에게 계속 잡히면서 전성기에서 내려온 테니스 황제..
이런 느낌이었는데 최근 무적을 자랑하는 실력을 보이는 것보니 좀 의아합니다.
약물의 힘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구요.
뭐..그냥 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