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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28 10:28
[배구] 中언론, "중국리그 정복한 김연경을 배워야" 극찬+존경
 글쓴이 : 수요미식신
조회 : 4,776  

[OSEN=한용섭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30)이 4개국 리그 챔프전 우승 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제 1승만 남았다.

김연경이 이끄는 상하이 여자배구단은 2017~2018 중국여자배구 슈퍼리그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에서 톈진을 상대로 3승2패로 앞서 있다.

상하이는 1승2패로 몰렸다가 4~5차전을 2연승,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 특히 4~5차전을 모두 3-0 셧아웃으로 승리하면서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상하이는 2000~2001시즌 이후 17년 만에 챔프전 우승에 도전 중이다. 김연경은 한국, 일본, 터키에 이어 중국리그 제패를 앞두고 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27일 5차전이 끝난 후 김연경을 거의 '배구의 신'으로 극찬했다. 김연경은 5차전에서 양 팀 최다인 22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수비에서 맹활약했다.  

매체는 "상하이가 챔프전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것은 분명 김연경의 존재감이다. 비록 중국 여자배구리그가 한국인 한 명에게 정복당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지금 주팅(터키로 이적)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중국 선수들은 김연경과 같은 월드클래스 슈퍼스타를 배워야 한다. 김연경은 세계적인 슈퍼스타이기에 4개국을 정복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연경이 처음 중국리그에 진출했을 때 환대받지 못한 사실을 알렸다. 매체는 "상하이가 김연경을 영입했을 때 많은 팬들의 반발과 짜증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 선수를 영입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중국여자배구는 세계챔피언이기에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와서 무언가를 할 수 없다는 목소리도 있다"고 했다. 그러나 김연경이 지난해 하위권인 상하이를 17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으로 이끌며, 잘못된 편견을 보기좋게 깨버린 것이다.

5차전 양 팀 최다인 22득점을 기록한 김연경은 29차례 공격 시도에서 18개를 성공했다. 공격성공률이 무려 62.1%다. 반면 톈진의 18세 에이스 리잉잉은 총 21득점이었고, 공격성공률은 45.5%(44회 중 20회 성공)였다. 나쁘지 않은 숫자이지만 김연경의 60%대와 비교하면 실력 차가 난다.

시나스포츠는 "김연경의 60%대 성공률은 랑핑 중국여자대표팀 감독이 생각하는 월드클래스 공격수의 기준을 충족시킨다"고 칭찬했다. 리잉잉은 성공률을 더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연경의 파워는 높은 공격성공률 뿐만 아니라 키 볼을 다루는 능력(승부처 결정력)이 뛰어나다. 공격의 강약 조절 능력이 있고, 리더십까지 갖추고 있다. 주팅이 갖지 못한 능력들이다"고 평가했다. 중국이 자랑하는 최고 공격수 주팅보다 김연경이 한 수 위라고 인정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김연경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했다. "기술적인 능력으로 판단해서 우리는 뛰어난 여자 선수에게 존경을 표할 수 있다. 한국인 한 명에게 중국리그가 정복당한 것이 부끄러울 수도 있지만, (그와)실력 차이를 발견하는 것이 김연경이 중국리그에서 뛰는 긍정적인 의미가 될 것이다. 김연경은 1승만 더 하면 한국, 일본, 터키, 중국 4개국을 정복하는 슈퍼스타가 된다. 그런 기록을 세운 중국 여자 선수는 아직 없다."  

/orange@osen.co.kr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32806012832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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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버넷 18-03-28 11:15
 
세터만 미양이 아니였다면...
리얼라이프 18-03-28 16:46
 
마윈웬은 수퍼모델처럼 이쁘던데...
     
프리홈 18-03-29 03:16
 
안목이 있으시네요.

얼굴이 약간 큰편이고 사각형에 가까워서 그렇지 수퍼모델급이라면 이해가 갑니다.
본인도 그런 얘기 (이뻐진다는 말)를 자주 들어선지 은퇴후 본인의 미래희망이 패션과 미용블로거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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