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실이라면... 괜스레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국민의 지지와 응원을 등에 업고
주목받던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투명하지 않게 공식 발표도 없이, 세라 머리(Sarah Murray) 감독 경질 소식이 얼핏 들리고 보이던데,
현재 참가하고 있는 국제아이스하키연맹 여자 세계선수권 3부리그 대회에도
공식적(공식기록지)으로는 김도윤 신임 감독 체제로 출전하고 있다는데...
어떻게 공식적인 발표나 언론의 보도 하나도 없이(기자는 뭘 하나?)
유야무야 진행되고 있는 것인지 안타깝고 궁금합니다.
아래 블로그 뉴스 한번 보세요. (물론 아래 블로그가 틀린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