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에서 열리고 있는 U-18 세계여자핸드볼 세계선수권대회. 독일을 물리치고 4강에 진출, 헝가리와의 준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우리 패기만만 한국 18세 이하 여자핸드볼 대표팀(감독 오성옥).
독일과의 준준결승전에서 경기 막판 연달아 2골을 허용하며 종료 10여 초를 남기고 29-29 동점이 되는 위기를 맞았지만,
윤예진(경남체고)의 마지막 천금의 결승골로 독일을 꺾고 4강 진출. 윤예진의 골이 8강전 최고의 플레이에 등극!
Top five plays of the quarter-finals | Poland 2018 - IHF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