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부녀 난장판임  친척 지인  한자리 차지하고 가관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다 연결되어 있다고 보입니다.

3월에 징계하고, 대략 8~9월경에 그 부회장이 징계에 대해 부당하다고 소송을 냈고 이후 10~11월에 팀킴이 동원된 여론전이 퍼지고 정작 당사자인 부회장 측 입장은 여론에 거의 안나오는거보면 대한체육회나 그에 준하는 파워의 집단이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애초에 징계사유 자체가 회장 선출 지연인데, 그 사유로 1년 6개월 자격정지를 때리면 부회장도 공석이 되는데 회장선출이 가능한지 자체가 의문이지요. 다시 회장이 선출되기까지 대한체육회 관리위원이 관리한다는 규정이 존재한다는 부분도 의심을 키우는 부분입니다.

청소 좀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