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기타 스포츠
 
작성일 : 12-06-06 14:37
[잡담] 2012 런던 올림픽 한국 예상 성적
 글쓴이 : 코리아
조회 : 1,280  

1.근대 5종 경기


(예상 성적 : 남자: 은메달:1, 동메달:1)

 

최근 계속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소식이 들려온다.
5월에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개인전에서 은메달,남자 단체전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개인전에서 은메달,단체전에서는 러시아,독일에 이어서 동메달이 예상된다.
과연 아시아 최초로 근대 5종경기에서 메달을 획득할수있을것인가?


주요선수:황우진

 

2.농구


(예상 성적 : 남자: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 여자: 올림픽 8강 )


남자대표팀은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중국에게 무릎을 꿇으며 결승에 실패했다.
그리고 중국이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우승하여, 중국이 올림픽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요르단과 한국은 각각 최종예선 2,3위를 차지하여 세계 최종예선에 진출했다.
그러나 같은조가 러시아,도미니카공화국이여서, 최종예선의 예선전에서도 힘들어보인다.
반면 여자대표팀이 남자대표팀보다는 사정이 괜찮다.
여자대표팀도 남자대표팀과 마찬가지로,아시아 최종예선에서 결승전에서 중국에게 패배하여
아시아 최종예선 2위로 세계 최종예선에 진출하게되었다. 아시아 최종예선 3위인 일본도 세계 최종예선에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과 세계 최종예선에서 같은조인 크로아티아(31위),모잠비크(34위)는 한국보다 세계랭킹이 매우 낮다.
세계 최종예선은 총 12팀이 참여했는데, 여자대표팀은 5팀,남자대표팀은 3팀만이 올림픽 무대에 나선다.
여자대표팀은 세계랭킹 9위로, 세계 최종예선에 진출한 국가에서 체코(4위),프랑스(8위) 다음으로 세계랭킹이 높다.
이변이 없는한, 여자대표팀의 올림픽 5회연속진출은 성공할것같다. 세계 최종예선은 4그룹 3팀으로 나누고,
3팀중 2팀이 8강진출하고,여기서 승리한 팀은 올림픽에 진출하고, 패배한 팀은 8강에서 패배한 팀끼리 다시 겨뤄서,
1팀만 올림픽 본선에 진출할수있다.

 

주요선수:
남자 - 오세근
여자 - 변연하

 

 

3.레슬링

 

(예상 성적 : 남자:금메달:1,은메달:2 )

 

레슬링은 한국의 올림픽 전통 효자 종목이었다.
1976 올림픽에서, 한국이 처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종목이 레슬링이다.
이러한 효자 종목이었던 레슬링이,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No Gold 수모를 겪었다. 바뀐 규정 때문이었다.
올림픽 퇴출위기에 처한 국제 레슬링 협회는 공격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방향으로 규정을 손질했다.
체격과 힘에서 동유럽이나 중동 선수들에 밀리는 한국선수들은 선 채로
구사하는 스탠딩 기술을 주무기로 강호들에 맞서 왔는데, 규정이 바뀌면서
스탠딩 기술을 쓸 기회가 줄었기 때문이다.
그러나,올해 규정이 다시 바뀌었다는 희소식이 들려왔다.
새 규정에 따라 그레코로만형에서는 세트마다 1분30초 동안 스탠딩 경기를 치르면서
어느 쪽이라도 기술 점수를 내면  파테르 자세 없이 그 세트를 계속 진행한다.
스탠딩 기술을 중점적으로 익혀온 한국 선수들에게 매우 유리해진 것이다.
또 베이징 올림픽 이후 한국 대표팀의 세대교체가 안정화가 되는것도 긍정적인 요인이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때까지만 해도, 그레코로만형 55kg급의 최규진과 66kg급의 김현우 등
현재 한국 레슬링 간판선수들은 당시 국제무대 경험이 전혀 없는 신예였다.
대회 초반부터 강호를 상대한 이들이 경험 부족을 실감하며 고배를 마실 수밖에 없는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2년 동안 경험을 쌓은 최규진과 김현우는 작년(2011년) 12월 런던에서 열린
프레올림픽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자신감을 얻었다.
대한레슬링협회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베테랑' 정지현이나
최규진,김현우가 그레코로만형 경량급에서 각각 금메달 1개씩 수확할것으로 기대하고있다.
그러나 여자대표팀은, 청소년(유스)에서 발전한 성과를 보이고있으나, 현재의 올림픽 대표팀은
일본,러시아 등 강호국가에게 밀리지만, 이번 올림픽에서 이변을 보일수있을지 궁금하다.

 

주요선수:
정지현,최규진,김현우

 

 

4.배구


(예상 성적 : 남자: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 여자:8강 이상)


여자 배구 대표팀은 2012년 5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계 최종예선에서 러시아에 이어서 2위로 8년만에 올림픽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그러나 올림픽 조에서 세계랭킹 1위 미국,2위인 브라질,러시아를 꺽고 유럽대회에서 우승한 터키,
월드컵 3위를 기록한 중국, 세계 최종예선에서 한국에 이어서 3위를 기록한 세르비아와 같은 조가 되었다.
미국은 현재도 세계 최강이다.
브라질은 현재도 역시 강하지만, 예전 1년~2년전보다는 다소 약해진 경향이 보이고 있으나,
같은조에서 미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터키,세르비아,한국,중국)보다는 강하다.
미국과 브라질이 조 1~2위를 예상되고있으며,
한국,중국,세르비아,터키가 3위,4위를 놓고 치열한 대결을 할것으로 보고있다.
한국은 세계 World Class 선수인 김연경,양효진이 있고, 주장인 세터 김사니 등 역대 최고의 선수구성을
하고있다.현재의 전력을 볼때,결코 중국,세르비아,터키에 결코 밀리지 않는다.
터키는 한국보다 세계랭킹 1계단이 낮은 14위이다.
반대쪽 A조에서는 1~2위가 이탈리아,러시아가 유력시되어서,충분히 겨뤄볼만 하다.
이변으로 미국or브라질 중에서 1팀을 꺽고 2위를 차지하게되면
8강에서 A조 3위가 유력시되는 일본을 만날수있으므로, 행운의 대진표가 될수도있다.
과연 30년만에 메달을 다시 획득할수있을지 기대된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은 사정이 매우 좋지 않다.
거의 99% 탈락했다고 보면된다.
어제 세계 최종예선에서 일본에게 2:3으로 패배함으로써,
최종예선에서 3패를 기록하고있다.
현재 다른경기를 지켜보면서와 함깨
남은 중국,호주,도미니카공화국,베네수엘라를 모두 잡으면 올림픽 본선으로 진출할수있는
실낱같은 희망이 있다.

 

주요선수:


남자-김학민
여자-김연경

 

 

 

5. 배드민턴


(예상 성적 : 금메달:1,은메달:1,동메달:2)

 

현재 한국의 배드민턴 올림픽 대표팀은 여자 단식을 제외하고는,모두 메달후보이다.
먼저 , 남자 단식선수 이현일은 3월에 열린 스위스 오픈 4강에서, 세계랭킹 3위 중국선수 첸롱을 꺽고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안타깝게 중국선수 첸진에게 가로막혀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현재 수준으로 볼때 8강안에 드는 선수이다.충분히 이변을 일으킬수 있는 선수이다.
또 다른 남자 단식선수 손완호는 이현일보다는 느낌이 좋다.
5월에 인도에서 열린 프레올림픽 예선에서 TOP랭커 상대로 모두 이기고,
결승전에서는 세계 랭킹 1위인 리총웨이(말레이시아)를 꺽고 우승했다.
금메달 후보이다.
여자 단식에서는 성지현이 이변을 일으켜주리라 기대한다.
여자 복식은 김민정-하정은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리라 기대하고있고,
혼합 복식에서는 이용대-하정은 선수가 동메달 이상의 성적을 거두리라 확신한다.
남자 복식은 유력한 0순위 금메달 후보이다.
이용대-정재성 선수는 최근 계속된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휩쓸고있다.
또 다른 남자 복식 메달 후보인, 고성현-Yu Yuon sung이 동메달 이상의 성적을 기대하고있다.

 


주요 선수 - 이용대

 


6. 복싱


(예상 성적 : 금메달:1)

 

한국 복싱은 1988년 서울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금메달이 없었다.
그러나 이번 런던올림픽에, 새로운 금메달 유력한 후보가 나타났다.
바로 라이트플라이급(49kg이하)의 신종훈이다.
그는 세계 랭킹 1위를 지키고있고, 전향적인 노력파에,스피드는
세계 최정상급이다.
가장 큰 장점은 체중감량에 대한 부담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복싱은 이변이 많은 종목이다.
신종훈 선수의 최대 약점인 평정심을 잃어버리는것만 잘 보충한다면,
충분히 금메달을 노려볼수있다.
한 한순철 선수도, 메달을 노리고있다.

 


주요 선수 - 신종훈

 


7.사격


(예상 성적 : 금메달:2,동메달:1)

 

한국 사격에서는 남자 50m 권총,10m 공기권총에서 금메달 유력한 후보인
진종오를 비롯해,4월 프레올림픽에서 세계선수권 25m 권총에서 세계 신기록으로 우승한
여자 사격 권총대표팀 KIM JANG Mi가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고있다.
현재 외부와 접촉도 피할만큼,훈련에만 집중하고있다.
"목표는 금메달 2개"라고 공언한 만큼 이를 위해 언론을 포함한
외부와 접촉을 끊고 훈련에만 매진하고있다.
진종오는 5월에 열린 뮌헨 사격 월드컵에서
50m 권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같은 50m 권총인 김종현은 4위,
여자 대표팀 김장미는 10m 공기 권총에서 4위를 기록했다.
진종오는 이번 대회(뮌헨 월드컵)에서 50m 권총뿐만아니라
10m 공기권총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여 런던올림픽 2개의 금메달을 노리는데 청신호를 켰다.

 

주요 선수 -
남자 - 진종오
여자 - 김장미

 


8.싸이클

 

(예상 성적 : ???)

 


현재의 한국 싸이클과 세계 수준과는 거리가 있지만,
남자 옴니엄의 조호성만큼은 세계 TOP Class이다.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에서는 7위,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4위를 차지하고 경륜으로 전향했다.
경륜에서 47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수립했지만, 올림픽에 대한 꿈은 접을수가 없었다.
12년만에 도전하는 올림픽, 메달 가능성은 어느 대회보다 크다.
런던 올림픽에 새로 채택된 옴니엄은 6개 종목의 순위를 합쳐 메달 색을 가리는데,
조호성은 단거리,장거리에 모두 능하다.

 


주요 선수 - 조호성

 


9.수영


(예상 성적: 금메달 1, 동메달:1)

 

한국의 박태환선수가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올림픽 2연패를 도전한다.
최근 국제대회에서 계속되는 금메달의 성적을 올린 박태환은
현재의 사기는 최대에 다해있다.
중국의 쑨양을 경계해야한다.
또한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을 도전한다. 4년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펠프스에게 밀리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박태환의 최대 장점은 순간적인 스피드,노련한 레이스 운영이다.
또한 여자 평영 200m에서 정다래와 백수연이 좋은 성적을 올리기를 기대하고있다.

 


주요 선수 - 박태환

 


10.양궁


(예상 성적 : 금메달 3, 은메달 2 , 동메달 2 )

 

솔직히 말하면, 이번 한국 양궁 대표팀은
남자 단체전,개인전, 여자 단체전,개인전 모두 유력한 금메달 후보이다.
4종목중에서,그래도 가장 취약한 종목은
남자 단식이지만, 5월에 열린 양궁 2차 월드컵에서,임동현이 금메달을 획득하여
현재 한국 양궁 대표팀의 사기는 최대가 되었다.
임동현은 한국 양궁 최초로 올림픽 3연속 금메달을 도전한다.
여자 단체전에서,최근 다크호스라고 불리어지는 인도를 조심하면된다.
한편,2010 아시안 게임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운 김우진은
올림픽 금메달보다 힘들다는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하여
올림픽 진출에 실패하였다.

 

주요 선수 -
남자 - 임동현
여자 - 기보배

 


10.역도


(예상 성적 : 은메달 2 )


한국 역도의 간판인
장미란을 비롯하여,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사재혁이
2연패를 도전한다.
그러나 현실은 약간 힘들다.
장미란은 2년전까지만해도,세계 최강이었다.
한국의 장미란과 러시아의 타티아나 카시리나,중국의 주룰루의 3파전이 될것으로 보인다.
카시리나는 인상에서,주룰루는 용상에서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
그러나, 장미란도 2008년보다,모든면이 더 상승했으므로, 금메달 후보이다.
사재혁은,2008 올림픽보다,체급을 한단계 올리며,고군분투를 하고있다.
또한 남자 +105kg에서 전상균이 메달을 도전한다.
전상균은 최근에 끝난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2개,동메달1개를 획득했다.

 

주요 선수
남자 - 사재혁
여자 - 장미란

 

 

11.유도

 

(예상 성적 : 금메달 2 , 동메달 2)

 

이번 유도 대표팀이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 기대하는 금메달은 2개이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남자 81kg에서 세계랭킹 1위를 달리는 김재범이다.
김재범은 2010년에 한국월드컵,몽골월드컵,체코월드컵,세계선수권대회,
독일 그랑프리,아시안게임 등 7개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2011년에도 금메달을 2개를 획득하여
런던 올림픽 금메달을 일찌감치 예약하고있다.
또다른 금메달 유력한 후보는 남자 73kg의 왕기춘이다.
왕기춘도 계속해서 세계선수권대회,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고있다.
또한 여자부 70kg급의 황예슬 역시 메달권에 들 수 있는 전력으로 평가받고있다.
한편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민호는,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했다.

 


주요 선수
남자 - 김재범
여자 - 황예슬

 

 

12.체조

 

(예상 성적 : 금메달 1 , 동메달:1)

 

이번 체조 대표팀은, 처음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도전한다.
지금까지 한국 체조가 올림픽 무대에서만은 금메달과 인연이 없다는 '징크스'가 있을정도였다.
그러나 그 '징크스'를 없앨 한국 선수가 나타났다.
바로 남자 대표팀의 양학선.
그는 2012 도쿄 체조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을 뿐더러,
체조 최고난급 기술인 양2 기술을 만들어냈다.
그의 금메달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기본적으로 감점을 잘 당하지 않는 연기를 하고,
공중에서 비틀 때 다리가 벌어지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그리고 양학선 뿐만아니라, 남자 단체전에서도 동메달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김수면과 김승일은 지난해 세계선수권 개인 종합 결선에 올랐다.
김지훈과 김승일은 철봉에서,김희훈은 마루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최근 급성장한 미국만 제친다면 충분히 가능한 목표이다.
대표팀 코치인 양태영 코치가 말하기를, " 다른 선수들도
개인종목 결선에서만 올라가면 어떤 사고를 칠 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또한 여자 리듬체조에서 손연재가 동메달을 기대하고있다.
1년전만해도 세계랭킹 13위였던 손연재는
지금은 세계랭킹 5위까지 끌어올렸다.(후프종목은 세계랭킹 2위이다.)
올해에는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처음으로 메달을 2번이나 획득했다.
한국가당 2명의 선수만 출전할수 있어서,
러시아 선수가 1위와 2위를 차지한다고 한들,
이스라엘의 RIVKIN과 아제르바이잔의 GARAYEVA와의 대결에서
승리를 한다면 충분히 동메달을 도전할수있다.

 


주요선수
남자 - 양학선
여자 - 손연재

 


13.탁구


(예상 성적 : 은메달:1,동메달:1)

 


현재 중국 탁구vs중국을 제외한 국가를 대결해도
중국이 이긴다고한다.
그만큼 중국 탁구를 넘기 힘들다는것이다.
그러나 은메달과 동메달을 도전할수있다.
먼저 남자 복식은 중국에 이어서 세계랭킹 2위이다.
독일에게만 승리를 거둔다면,최소 은메달은 바라볼수있다.
여자 복식에도 메달을 도전한다.
4년전과 비교하여 싱가포르,일본이 실력이 많이 올라왔다.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하기 위해서,한국,일본,싱가포르의 3파전이 될것으로 보인다.
단식은 여자에서 김경아를 기대해야한다.
김경아는 세계 최고의 수비형 선수이다.
그녀는 올해 스페인오픈,칠레오픈에서 우승했다.
중국에서 조차 그녀를 경기를 보면서 놀라고있다.
또한 남자 단식에서, 2004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유승민이 메달을 도전한다.

 

주요선수
남자-유승민
여자-김경아

 

 

14.축구


(예상 성적 : 남자:8강진출,여자: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

 


현재 올림픽 축구는 처음으로 메달을 도전하고있다.
전통적으로 올림픽에서 우승하고 축구에서 강한
아르헨티나,나이지리아,미국,독일,러시아,이탈리아,포르투갈,프랑스,네덜란드등 모두 예선에서 탈락했다.
한국으로서는 아주 좋은 기회이다.
역대 최고의 선수구성으로 출전한다.
조편성도 나쁘지 않은편이다.
멕시코,가봉,스위스
4팀 모두 실력이 비슷해서 어디가 8강에 올라갈지 예측하기 힘들다.
그러나 청소년대표팀(U-20월드컵 8강 등)부터 함깨 해온 선수들이 지금의 올림픽 대표팀이기 때문에,
조직력만큼은 어느 누구보다 강하다.
과연 한국 대표팀이 메달을 획득할수있을지 기대된다.
한편 여자 대표팀은 일본,북한에게 밀려서 올림픽 진출이 좌절됬다.

 

주요선수

구자철

 

 

 

15.태권도


(예상 성적 : 금메달:3,동메달:1)

 

태권도는 한국의 대표적인 효자종목으로써,
이번에도 메달밭이 되기를 바란다.
먼저 차동민은 남자 +80kg 대표선수로,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러나 신체조건에서는 다른 선수보다는 작지만,
기술과 전술로는 세계 최고의 선수이다.
올림픽 2연패를 도전한다.
이대훈은 -63kg급 선수이다.
이제 1992년생으로 갓 20살이 넘은 대학생이다.
2010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신장의 우세도 보여왔기때문에 올림픽에서는
더욱 큰 키가 장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술뿐만 아니라 근성도 좋은 선수이다.
여자 대표팀의 이인종도 금메달에 도전한다.

 

주요선수


남자-차동민
여자-이인종

 

 

16.펜싱


(예상 성적 :금메달:1,은메달:2)

 

이번에 한국 펜싱 대표팀은 여자 플레뢰,남자 사브르에서 금메달을 도전하고있다.


주요선수


남자-구본길
여자-남현희

 


17.하키,핸드볼


하키,핸드볼은 남자 여자 모두 올림픽 본선에 진출했다.
메달을 도전한다.특히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에서
메달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금메달:16개,은메달:11개,동메달:12개
종함 5위 ㄱㄱㅆ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43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2 [잡담] 나만 그런가? (2) 세르파 08-02 600
51 [잡담] 사격, 정확도 종특인 대한민국 혈통 (1) baits 08-01 902
50 [잡담] 이번올림픽을보며 다시한번 Utsu 08-01 1052
49 [잡담] 대한민국은 선진(?)국가 (6) 하르끄 08-01 1261
48 [잡담] 과도한 신상털기? (4) 우당탕당 08-01 1108
47 [잡담] 응원에 대하여... 종자번식 07-31 496
46 [잡담] 전설의 레슬러는 지금... (7) 사바티 07-31 1114
45 [잡담] 하이데만 페북가서 한글로 악플 다는 애들은 뭐임 ;; (22) 불꽃같이산… 07-31 1592
44 [잡담] 개같은 중국놈들. (14) 지구탈출 07-31 1511
43 [잡담] 2006년도 월드컵과 2012년 런던올림픽 (8) 또치3 07-31 1019
42 [잡담] 여러분 영생 하고 싶으세요? (1) 스파이더맨 07-31 594
41 [잡담] 영국제 불매운동을 하고싶지만... (20) 그대그리우… 07-31 1141
40 [잡담] 젊은년들이 통일반대한다고 깝치는데.. (7) 또치3 07-31 712
39 [잡담] 런진요든 영진요든 심진요든 (2) 꿀렁꿀렁맨 07-31 485
38 [잡담] 신아람 요번에 금메달따믄.. (1) 그대그리우… 07-31 740
37 [잡담] 영국에 한류의 바람이 정말 거세게 불고 있는 것을 … (1) 그대그리우… 07-31 1200
36 [잡담] 태권도가 유도만큼 체급수 늘리면, (6) 그대그리우… 07-31 999
35 [잡담] 광주의 아들 "이승기" 독일 분데스리가 팀으로 이적? (1) baits 07-30 810
34 [잡담] 권투->레슬링->유도 (2) 깔끄미 07-30 696
33 [잡담] 흠 ..올림픽단장의 기사 카스 07-30 635
32 [잡담] 황연주 요즘 전성기네요~ 남일이형 07-30 820
31 [잡담] 여핸드볼 김온아 류은희 둘다 잔여경기 불가능 부상… (1) 보호대 07-30 964
30 [잡담] 네이버에서 올림픽 순위 (4) 만류귀종 07-30 1295
29 [잡담] 분노의 마린보이~!!!! 그대그리우… 07-30 683
28 [잡담] 이번 올림픽 축구 를 보고있는 나의 생각. (5) 동쟈 07-30 998
27 [잡담] 이거 진심..메달 가능성있다... 동쟈 07-30 874
26 [잡담] 게시판 조회수를 보아하니~ (1) 그대그리우… 07-30 639
 <  11  12  13  14  1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