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무패 헤비급 4인방이 뚜껑 열어보니 그렇게 무적도 아니었다 였네요
마치 4강 처럼 4인방중 오티즈와 파커가 차례로 와일더와 조슈아에게 정리되고
와일더와 조슈아 두사람의 빅매치를 손꼽아 기다리던 와중 와일더는 전 챔프 퓨리와
조슈아는 루이즈와 결전을 벌여 와일더는 비기고 조슈아는 지는 파란을 일으켰네요
이제 와일더와 조슈아의 빅매치를 기다리던 팬들은 설욕전이다 뭐다 좀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
여기서 웃긴건 이번에 이긴 루이즈가 파커에게 과거에 졌죠 그 파커를 조슈아가 이기고
조슈아는 루이즈에게 지는.. 시간대가 차이 나지만 물고 물리는 관계 성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