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덜 부상이라 안습.양효진도 없고 이재영도 없고.
김연경 빼면 국대 거의 못나온 신인과 노장 뿐.
김희진도 요즘 영 아니고.
과거엔 쟁쟁한 여배 세터가 많았는데 다영이는 아직 멀었고.
세터도 2명을 경쟁을 붙여야 하는데.
다영이 부상당하면 누가 메꿀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안되고.국대 여배 선수층이 너무 앏은.
여자프로배구,남배와는 틀리게 외국인 선수에게 공격점유률 40% 가까이나 의존하니 국내 공격수는 크질 않고 문제임.
여배를 농구처럼 외국인 선수 2세트는 못뛰게 한다던지 하는 룰을 만들어서 국내 선수들 기량 향상할 수 있게 해야.
(어거지같겠지만 그렇게라도 해야 국내 선수들 기량이 나아지고 국내 공격수도 클 수 있을 듯.)
이대로 가다 양효진,김희진,김연경 은퇴하고나면
거의 여배는 폭삭 내려앉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