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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03 12:53

[빙상]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500m 황대헌 금빛 질주

글쓴이 : 드라소울

11월 3일(한국 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2019-20 ISU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500ｍ 결승에서

황대헌 선수가 쾌속 질주 금메달 획득! 복귀한 안현수(빅토르 안)도 반갑네요.

2019 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 500m 금빛 질주 황대헌

스브스스포츠/ 2019. 11. 2.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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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분모델 19-11-03 20:06 울나라 500m에선 최약국인데 요즘엔 황대헌 때문에 500m 보는 것도 잼떠라구유 ㅎ 울나라 500m에선 최약국인데 요즘엔 황대헌 때문에 500m 보는 것도 잼떠라구유 ㅎ



		드라소울 19-11-03 22:36 수치스러운 바지내림 당한 이후... 식겁해 각성했는지 앞만 보고 미친 듯 잘 내달리더라구요. 뒤에 임효준이 팬티 내리려고 쫓아오는 것처럼. 다시는 그런 개수치 허용 않겠다는 듯. 수치스러운 바지내림 당한 이후... 식겁해 각성했는지 앞만 보고 미친 듯 잘 내달리더라구요. 뒤에 임효준이 팬티 내리려고 쫓아오는 것처럼. 다시는 그런 개수치 허용 않겠다는 듯.



		막놀자 19-11-05 02:53 문제는 여자 선수인데, 마지막 주자의 적임자가 안보인다는 것이죠. 김아랑은 솔직히 마지막 주자로선 많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그동안 워낙 막강한 선수들이 마지막 주자를 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우리나라의 에이스라 하기엔 김아랑은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치고 나갈 수 없다는 것, 정말 경기보는 내내 답답증을 느꼈네요. 문제는 여자 선수인데, 마지막 주자의 적임자가 안보인다는 것이죠. 김아랑은 솔직히 마지막 주자로선 많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그동안 워낙 막강한 선수들이 마지막 주자를 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우리나라의 에이스라 하기엔 김아랑은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치고 나갈 수 없다는 것, 정말 경기보는 내내 답답증을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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