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기타 스포츠
 
작성일 : 20-03-12 06:01
[격투기] 오르테가 박재범에게 공식사과
 글쓴이 : 평화존경
조회 : 5,718  

https://news.v.daum.net/v/20200311183643875

선수 에이전트이자 가수인 박재범(33)을 폭행한 UFC 페더급 파이터 브라이언 오르테가(29·미국·사진)가 공식 사과했다.

오르테가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토요일 밤에 벌어진 일에 대해 박재범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싶다"면서 "코리안 좀비(정찬성)가 준비되면 우리는 싸울 수 있다"고 밝혔다.

오르테가가 박재범을 폭행한 지 사흘 만에 나온 공식 사과다. 오르테가는 전날까지도 "통역자와 K-팝 스타를 때린 것에 대해선 사과하지만 '이간질쟁이'를 때린 것에 대해선 사과하지 않겠다"며 사과를 거부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오르테가는 지난 8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48' 경기에 게스트파이터로 참석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 역시 게스트파이터 자격으로 자신의 소속사인 AOMG의 대표친 가수 박재범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고 있었다.

박재범이 자신과 정찬성의 사이를 이간질했다고 판단한 오르테가는 정찬성이 화장실을 가느라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박재범에게 다가가 손바닥으로 뺨을 때렸다.

오르테가와 정찬성은 지난해 12월 UFC 부산 대회에서 싸울 예정이었지만 오르테가가 훈련 도중 무릎을 다쳐 대결은 무산됐다.

이후 정찬성이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도망자', '겁쟁이' 취급하자 오르테가는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

하지만 오르테가는 그것이 정찬성의 진심이 아니라 정찬성을 통역한 박재범이 과장해서 통역한 것이라고 여겨 이날 박재범을 폭행한 것이다.

오르테가는 자신의 폭행을 정당화하려고 했지만, UFC 페더급 랭킹 2위인 프로 파이터가 일반인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에 대해 비난이 끊이지 않았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평화존경 20-03-12 06:01
   
큐티 20-03-12 07:20
   
이미지 좋아보였는데 아쉽네요.
찬성이형도 굳이 부상당한 선수를 조롱할 필요가 있었을까싶고..
jabycoay 20-03-12 10:45
   
사과가 아니라 도발이구만 ㅎ
oksoc 20-03-14 16:21
   
ㅎㅎ 정찬성 멋진 친구입니다.
월클흥민 20-07-13 03:49
   
어차피 인지도올리는ㄱ서니 좋은거임
 
 
Total 4,91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기타 스포츠 게시판입니다. (11) 가생이 02-24 130768
4915 [수영] '아시아의 물개' 故조오련 국립대전현충원에 … 이뻐서미안 05-07 493
4914 [배구] 여자배구 다음시즌 새로운 용병 (2) 식후산책 04-29 1765
4913 [배구] '여자배구 제7구단' 페퍼저축은행, 승인…연… (1) 이뻐서미안 04-20 1636
4912 [격투기] 은가누, 미오치치에 KO승.gif (11) 큐티 03-28 4480
4911 [빙상] 2021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프리 '이해인' '… (4) 이뻐서미안 03-27 2726
4910 [기타] 일본 고교야구 고시엔 동해 바다 한국어 교가…교토… (1) 코리아 03-26 2080
4909 [빙상] 2021 세계피겨선수권대회 남쇼트 '차준환' 이뻐서미안 03-26 808
4908 [빙상] 2021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쇼트 '이해인' '… (2) 이뻐서미안 03-25 1131
4907 [기타] 축구 한일전 반대 국민청원 (4) 너울 03-12 2527
4906 [농구] 삼성생명플옵모드 무섭네요 백전백패 03-10 898
4905 [배구] 흥국생명 경기. 참 보기가 힘드네... 헬로PC 03-07 1952
4904 [빙상] 결국 귀화하네요 (3) 리오넬구씨 03-07 5230
4903 [올림픽] 김연경이 말하는 2012년 런던 올림픽 여자배구팀 지원 (4) 보미왔니 03-04 2281
4902 [배구] 미친 기록 (3) 雲雀高飛 02-26 2458
4901 [배구] 폼생폼사 (2) 雲雀高飛 02-24 1500
4900 [배구] 전세계가 극찬하는 월드 베스트 김연경 헌사 모음 (3) 보미왔니 02-23 3195
4899 [배구] 박상하 학폭인정 은퇴 (3) llllllllll 02-22 2797
4898 [기타] 日도 '이재영·이다영'학폭 뉴스.. "랭킹 1위" (13) 스쿨즈건0 02-17 4289
4897 [기타] 맷값폭행 최철원 신임 아이스하키 회장 인준거부 (3) 마스크노 02-17 2029
4896 [배구] 배구계는 아직 정신 못차렸구나~~ (2) 댓글실명제 02-15 3193
4895 [배구] 쌍둥이 자매는 국대에 별 관심도 없었는데.. 안한다고 02-15 2156
4894 [배구] 율공주도 울고 유미님도 울고 gs도 울고.. 코리아 02-15 1384
4893 [배구] 男배구선수 학폭에 고환수술 …가해자는 송명근·심… (3) 루빈이 02-13 2310
4892 [기타] 호주 오픈이 벌써 시작 되었죠.. 사이공 02-10 586
4891 [배구] 여배 학폭 선수 자필 사과문 (13) llllllllll 02-10 3760
4890 [배구] 유명 여자 배구선수 2명 학폭논란 (8) 마스크노 02-10 2856
4889 [격투기] 알리 꺾은 전 헤비급 챔피언 리언 스핑크스 별세 (1) 캡틴홍 02-07 155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