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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21 14:45
[농구] NCAA 이현중 최근경기 HL
 글쓴이 : 큐티
조회 : 2,452  




스윙맨이면서 2m2라는 우월한 피지컬도 가지고 있고, 오프더볼 움직임도 좋고 시야도 넓어서 어시능력도 수준급..
무엇보다 야투 성공률이 엄청 좋아보이네요.
2학년인데 지금 활약상이나 동료들의 태도를 보면 이미 주전급으로 도약한 느낌이 듦.

현재 한국선수중 NBA에 가장 근접해있는 선수라 기대가 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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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알려줌 20-12-25 03:43
   
주전급 슈터고 그리그 상위 성공률이지만

발이 느리고 몸싸움이 약해서... 드리블 돌파도 약한 편이고

엔비에이는 약점을 많이 보완해야 드래프트 될 듯...

일본의 와타나베던가 정도 해줘도 좋을 듯
     
큐티 20-12-25 07:29
   
일단 몸싸움 약한건 이번 시즌 앞두고 벌크업 열심히해서 많이 보완된 느낌이 들더군요. 운동능력이 흑인선수들에 비해 떨어진다는 태생적 약점도 현 대학농구 레벨에선 별로 도드라지지 않는 느낌이구요.
살아남기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는지 잘 읽혀지는 대목이죠.

현시점만 놓고보면 NBA에서 활약중인 하치무라의 2학년 시절 커리어보다 앞서고 있어서 정말 기대가 크네요.
23일 경기에선 23득점에 블록슛도 2개나 기록..

https://m.youtube.com/watch?v=VMYRPZj7RLM
          
안알려줌 20-12-25 18:09
   
흑인 혼혈답게 하치무라는 발도 안느리고 힘도 있고 유연성 윙스펜도 좋고 선천적인 걸 갖고 있는 ... 오히려 일반 흑인 선수중에서도 상급 능력을 가진 신체

대학도 상위랭크팀 출신... 저학년때 팀 내 주 공격 맏길 환경이 아님. 고학년 때도 팀내 공격은 분담.

공격은 fiba청소년 세계대회 일본 대표로 미국 대결 때도 득점 양팀에서 최다로 많이 넣을 정도로 다양한 공격 기량은 있었지만

일본내에서 자신 레벨의 신체를 가진 공격수가 없어서 경험하지 못한 수비문제등이 있었을 뿐

미국 대학 유학후 같은 흑인 신체능력 선수들과 부딪치며 수비도 경력도 상승해서

졸업 즈음엔 드래프트 될 수준으로 성장 한걸로

엔비에이 가자 마자 주전급에 들며 경기도 무난해서 루키 세컨 팀인가 들 정도인 선수.



와타나베는 일본인 전형적 아시아적인 신체...비슷한 키에 신체능력은 이현중 보다 약간 더 좋을 듯

이선수도 슛 정확도 높은 걸로...d리그랑 nba 투웨이 계약인가로 왔다갔다 할 정도의 선수니..

이 정도로만 커줘도 잘 컷다고 볼 수 있을 듯
nigma 21-01-02 16:47
   
아버님은 코치로 어머님은 은메달 따신 분이니 굳이 다른 사람들의 조언이 그다지 필요치 않고 사람들 애기하는 정도의 지적들은 본인도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그래도 감상평을 써보자면...

이현중 선수 중거리 슛은 좋이 좋고 위치선정도 뛰어나고 코트 이동동선도 좋은 것 같습니다. 또 순발력도 좋은 듯 합니다.
또 전체적으로 움직임과 몸쓰는 것이 한국 농구의 그것인 것 같고 기본기가 많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보는 개선 점들을 적어보자면,
그래도 몇가지 기본기랄까 하는 것이 부족합니다. 풋워크가 너무 뻣뻣하고 경직되어 있습니다. 트레블링 문제는 피봇 능력과 드리블 습관의 문제라 생각하고 이건 노력과 훈련을 더해서 해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바디 콘트롤과 이지 슛들의 실패도 개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지슛을 노치는 문제는 손의 크기와 피지컬의 불리함으로 오는 결과로 볼 수 있지만 이현중 선수의 경우는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습니다.
이현중 선수의 슈팅의 베스트는 전제적으로 정적입니다.
물론 슛이 무릎과 허리등 몸 전체적으로 하는 것이긴 하지만 이현중 선수는 공을 보내는데 팔 이외의 부분에 지나치게 의존적이고 손과 팔의 힘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일반 슛은 손과 팦목 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곡선과 정화도로 넣을 정도과 되야 하고 그외 무릅과 허리 어깨는 타점이나 슈팅 각도, 공간을 얻기 위해 쓸 정도의 신체적 능력을 갖춰야 더 나은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점프력도 더 향상 시켜 점프 슈팅시 더 멀리 이동하고 충분한 높이로 더 오래 체공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시야와 패스도 패스 시 대상의 속도와 주변 공간도 항상 함께 묶어서 인식해야(단순힌 눈으로 보고 파악이 아니라...) 합니다. 골 밑, 골대 주변 패스시 두번이나 링에 맞았다는 것은 골대가 머리 속에 없다는 것입니다. 바닥을 보더라도 바닥에 그려진 외곽 라인 자유투 라인 박스 등등의 선, 그림만 보고 있어도 골대의 위치가 그려지고 머릿속에 있어야 합니다.
아울랫 패스시에도 대상의 주변공간이 많이 비었음에도 마크하는 상대가 가로채기 쉽도록 대상 현위치만을 고집해서 패스한 것으도 마찬가지로 그냥 대상 과 골대 사이 빈 공간에 패스하고 대상이 받도록 하면 될 것이었습니다.
그냥 두서 없이 여기까지 씁니다.

이 선수와 부모님에 비하면 농알못 이지만 그래도 더 좋은 활약을 기대하는 맘으로 달아봅니다.
     
큐티 21-01-02 22:11
   
그냥 라이트하게 즐기는 팬이라 기술적인 부분들은 잘모르지만 골밑 근처에서의 레이업이나 노마크 찬스에서 미스가 나는건 아무래도 운동능력이 흑인선수들에 비해선 떨어지다보니 블록도 자주 당하고 위축이 돼서 더 그런것 같은데, 그런 부분은 아직 2학년이니 경험을 쌓아가며 극복해야겠죠.

그래도 오프 더 볼 움직임에 대해선 경기때마다 현지 중계진들도 칭찬을 많이 하더군요. 그런건 일일이 누가 가르쳐줘서 터득이 되는것도 아니고 농구에 대한 센스를 타고나야 된다던데 역시나 좋은 부모님들 덕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보완할 부분들도 많지만 시야나 패스능력도 현지에선 수준급으로 평가받고 있구요.

물론 운동능력이 좀더 갖춰진다면 좋겠지만 한계가 있는 부분이라 그냥 지금 잘하고있는 부분이라도 확실한 무기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202cm의 장신이면서 농구센스도 있어서 작전수행능력이 최상급이고, 3점슛 성공률 52%, 프리드로우는 90%를 찍는 선수.

이정도 선수는 NBA에서도 충분히 수요가 있다고 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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