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녀 배구판에 학폭 논란으로 위기라고 봤는데 지난번 수훈선수로 11년만에 처음 인터뷰 한다는 김유리와 동료들을 보니 아직은 희망이 있어 보입니다.
20살때 한 선배의 괴롭힘으로 은퇴한적이 있어서인지 후배들에게 인성이 최고였던 선배로 평가받고 싶다고 말했다네요.
요즘은 영상 홍보가 대세라 구단에서도 자체 영상을 만들고 있는데 방송국에서 만든 것 처럼 잘 만드네요.
비하인드를 볼 수 있고~~
사실 스타 선수들 중심으로만 봤었기에 그동안 몰랐던 선수들을 알게되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