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비보이시장에선 레전드 홍텐 이라네요
전쟁기념박물관 박물관 홍보대사임..
개념없는듯

무식도 죄라는 말을 이런데서 쓰게됄줄이야.  유태인이  하켄크로이츠 문신하고 경기하는거랑 뭐가 다르지?

진짜 딱 맞는 말이네요..

홍텐이네?

홍텐 타투를 못봤는데 전범기가 들어가 있는 게 있었구나

그럼 개욕먹고 지워야지

문신 자체 그림체도 서양식도.중국식도 아닌 야쿠자들이 주로하는 일본식 화풍 이네요? 화투장 같은?
비보이들이 일본식 문신을 좋아하나요?  비보이 라면 서양식 타투를 좋아할줄 알았는데?
아니면 저분 개인만 저러는건가? 비보이 문화를 잘몰라서리..

저놈 조상이 일본인이겠지~~~

이번 월드컵때 비보이 종목 생긴다 해서 일본 올림픽 보이콧 논쟁이랑 더불어 안타까웠는데...

이거보니 좀 덜 안타깝다

그거와 상관없이
주관적 기준의 평가가 적용되는 종목은 있던거도 빼야한다봅니다.

옛날에 나온 사진인데 그때도 욕 무지하게 먹었음
설마 지금까지 안 지웠나해서 찾아봤는데 최근 사진은 못찾겠네요.

왜구로 태어나지 못해 천추의 한이 되었을 놈이네. 열도가서 시민권 받고 살아라.

친일파 후손인가 ㅋ

비러먹을놈

저런걸 이레즈미 문신인가

잘은 모르는데 저게 풍요던가 머 그런뜻일겁니다. 물고기도 넣고 그러던데... 암튼 우리가 보기엔 꼴보기 싫긴하죠.

나치의 하켄크레이츠도 원래 있던 스와스티카를
45도 돌린겁니다.
일본군이 쓰긴 전에 일부 시골 동네에서만 알려
있던 것과 비교하면 스와스티카쪽이 훨씬 대중적
이고 세계적으로 보편적이었죠
유럽과 아시아쪽에서 종교상징으로 흔하게 쓰던
마크였어요.
종교에 따라 십자가이자 윤회 순환을 의미하죠
한국 불교에서도 불교만자라고 똑같이 쓰고
있어요.
절에 가면 스와스티카와 방향이 다른 마크 봤을텐데
사실 양쪽 방향 다썼고 둘다 불교만자입니다.
요즘엔 나치의 하켄크로이츠때문에 반대로 꺽긴
것만 쓰지요
전범기로 쓰이기전에 존재했냐 어떤 뜻이 었냐는
아무 의미없어요.전범기인게 중요한거죠

네 맞습니다. 어떻게 사용했던 전범기로 사용을 한순간 그냥 전범기죠...
그냥 일반인 대다수가 모르기 때문에 저렇게 쓴거지 옳다고 쓴건 아닙니다.^^

범죄로 규정해도 모자랄 사안에
꼴보기 싫다는 표현을 한 것만으로도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분노가 아닌 꼴보기 싫다라.

레전드고 뭐고 역사 앞에 얄짤이란 없다
더러운 팔 짤르면 용서해주마

왜저랴

실력이 최고라도 사고방식이 삼류면 그 자체로 삼류인간인거지. 호날두가 한국에서 개색히 취급받는 것처럼 취급받으면 끝나는 문제.

얼 빠진 놈

이건 업계에서 매장 시켜야할 상황인데

싸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