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은 이미지가 너무 망가져서 지금 당장은 힘들다고보고 해외로 1년 정도 임대보내버리고 이재영은 상황봐서 바로 써먹으려는거겠죠.
남배도 박상하, 송명근 다 복귀하는것 같더군요.
그나마 걔들은 고발내용이 사실이 아닌 부분이 드러나거나 피해자의 용서를 받은 경우인데 얘들도 뭔가 믿는 구석이 있는건지..
요즘 이태리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에서 배구대표님 성적이 좋지 않더군요.
중계방송을 보면서 쌍둥이 자매 둘이 있었으면 하는 맘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피해자들에게 기자회견을 열어 진정한 사과라도 해야지.. sns를 통해 미안하다고 그러고 얼마있다
몇몇 피해자에게는 사실이 아니라고 고소 하기도 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복귀는 배구를 즐겨보는 사람 입장에서 화가 납니다.
피해자들에게 진정한 사과를 받고 좀 더 자숙기간을 가지는게 맞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