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우승!!
중국이 코로나 방역으로 불참했고 일본도 1진이 제외 되었다고 하지만 탁구 종주 아시아의 메이저대회 임.
한국이 아시아선수권 여자복식을 제패한 것은 2000년 도하 대회 이은실-석은미 조 이후 21년 만이라고 함
특히 복식 결승전 상대 중 한 명인 두호이켐이 도쿄올림픽 3회전에서 신유빈에게 패배를 안겼던 선수.
이번 결과는 이제 17세 어린 얼굴이 남아 있는 신유빈 선수에게 큰 보약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진지희 선수의 활짝 웃는 오랫만에 봤음.
'메이저대회 첫 金' 신유빈 "메달 3개나 땄어요!" (2021.10.06/뉴스데스크/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