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는 2년 전 더 되서 코로나 시국에 해외에서 평가전해서
주민들 운동하는데서 훈련하다가
코로나 관리 못해 선수들 코로나 걸리게 하고
이번 월드컵 가나는 현장분석관 파견했다는데 가나 평가전에 현장분석관 파견 안해 가나에 패하고
벤투랑 황선홍 선임해 일본에 3대떡으로 말아먹고
야구협회와 이강철 감독은 이번 WBC 대표팀 선발에 학폭 무죄 안우진 뽑아도 이길까 말까한데 제외했고
V리그 명백한 오심 논란에 심판이 물의를 빚지 않나
흥국생명은 구단주가 경기에 개입하지 않나
그럴거면 감독이 왜 필요함? 왜 있음?
감독이 있으나 마나하네 흥국생명은..
감독이 뭐하는 직업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