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타트가 조금만 먼저되도 0.0001초까지 센서가 잡아냅니다.
스타트라인과 출발신호는 문제가 안됩니다. 센서도 통과했고요
단지...심판장이 중국인으로서
안그래도 껄끄러운 박태환을 눈에 불을키고 ..꼬투리잡을려고 보고있었습니다.
볼 코치가 인정한것은 스타트라인안에서..신호이전에 박태환선수의 머리움직임을 인정한것이고요
이것은 심판장이 직접 개인적으로 자기가 봤다고 실격준겁니다.
그런데 이것이 매우 정확하게 본것입니다.
슬로우화면 위에서 보면 머리가 앞으로 나가는 부분이 있고..이것을 볼코치가 인정한것입니다.
참 애매해서...잡으면 잡힐수도있고...넘어가면 넘어갈수도 있겠지만.
미국선수도 아니고...영국선수도 아니고...
중국인 심판장앞의 ..한국선수라서..제대로 꼬였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