쑨양 욕하는사람 거의 없고요
심판탓 한다? 사실이 그런거 아닌가요?
200준비하고 있었고
30분이내에 정식으로 항의했지만 거절당했고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도 못했고요
그날의 컨디션이 중요한 스포츠에서 이정도면 엄텅난 패널팁니다
환경탓한다? 어의가 없군요

그 오심하나로 태환이가 정신적인 평안 상태를 유지 할수 없다는게

벌써 공정하지 못한 게임이 되는거라 봅니다.

평가절하 할수밖에 없죠.
오심이 그렇게 만든겁니다.
출발선에 서서 부저소리 듣고 점프를 해야하는데 그동작에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 당했다면
당연히 출발하기전 선수에게 영향을 미칠수 밖에 없음.
최선을다한 박태환을 이긴게 아니라는 오명은 어떤 심판때문에 쓰게 된것이지요.
한국사람이면 또 욕을 하는게 당연한거고요.
무슨 공자나 맹자쯤 되는것처럼 모두다 행동할 필욘 없지않겠습니까?
화나면 화내고 욕나오면 욕하고 그게 아닌사람들은 각자 알아서들 하고...
어떻게 하자 하지말자 이런글들좀 안올라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분예전글을 찬찬히 읽어보고 왔는데
중국에 꽤 호의적이군요
오늘 중국편 드는 사람들 모두 이러네요

왜곡하지 마세요. 편드는 게 아니라 스포츠에 애국과 찌질함은 좀 구별하자는 겁니다.

애국이 과하면 찌질한게 되나요??????? 희한한 분이시네

초등학교부터 사귄 친구가 있는데... 1년 정도 중국에 머물더니.. 완전 친중국인 되서 돌아오더군요.
어떨때는 이 친구가 중국인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죠.

경기전 해야할것들 못하고 출전했는데...
아쉬움을 클수밖에요....

그렇죠. 그래서 박태환의 은메달은 금메달만큼 값진 겁니다. 다만, 상대 선수였던 쑨양 또한 너무나 경기를 잘했다는 겁니다. 존중받길 원하면 존중해줘야 한다는 글인데...

몇 몇 사람들은 맹목적으로 우리편, 상대편 이런 식으로 나눠서 이야기하지 않으면 친일, 친중 소리나 하고 있는 안타까운 가생이네요. 가끔 그렇지 않는 분들이 계셔서 다행이지만...

뭐 본문의 취지는 충분히 동감이 갑니다.
하지만 우리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박태환 선수가 공정한 상황에서 싸우지 못한 것에 대해 분노하는 것 역시 한편으로는 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만약 똑같을 상황을 쑨양 선수가 겪었다면....
아마 중국은 난리가 났을 겁니다.
거기에 반하면 우리나라 국민들의 분노는 오히려 차분한 편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이런 분노 길어봐야 하루 이틀입니다.
하루 이틀 정도 분노하는 것까지 냉정침착한 대응을 요구하는 것이 한편으로는 지나치게 이성적인 태도를 요구하는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또 오늘 박태환 선수가 금메달이라도 따면 금방 잊혀질 일이고요.
상식 밖의 행동만 아니라면..
어느정도 분노를 표현하는 것도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당연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쑨양선수보다 박태환 선수가 불리한 상황에서 경기한 것은 사실이니까요

"반대 입장이라면 중국 난리 났겠죠."  우리가 그런 그들 보면서 역시 짱개 답다. 라고 말하죠. 니들 수준이 그렇지라고.... 전 그냥 그 딴 짓거리 우리는 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근데 왜 이런 글을 쓰면 성인군자 타령, 친일, 친중 타령하시는 분들이 계신지 모르겠네요.
스포츠는 좀 스포츠 답게 봅시다. 라는 글인데...

그렇군요 하지만 전 차라리 수준이 낮다는 소리를 들을지언정 우리 선수들이랑  감정이입을 하는 쪽을 택하겠습니다

네. 서로의 생각차이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지금 오심때문에 그러는데 뜬금없이 금메달 평가절하하지 말라니 이게 뭔 개소리인지?
누가  거기에 관심이라도 있는지...글고 어떤 집단종자들이 평가절하하던가요?
찝찝해서 한마디 하고 싶은 중국국대 대변인처럼 말을하는군요...
개념좀 잡읍시다...불난집에 부채질하는것도 아니고..그냥 아닥하고 있을것이지...

꼬불꾸불님이 말하신대로 이와 같은 반응은 서로의 생각 차이 아닙니까
본인도 그렇게 인정하시면서 왜 개개인의 가치관에 기초한 행동을 본인의 가치관에 비추어 비이성적인 행동이라 규정짓고 그 행동을 지양하자 말씀하시는 건가요
꼬불꾸불님은 이번 박태환 선수와 관련한 해프닝에 대해 대중들의 이성적인 정도를 판가름을 하시기 이전에 언행일치를 하셔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그 이후엔 이성적 행동을 지향하는 것 만큼 타인의 가치관 또한 인정할 줄 아셔야 하겠고요
무엇보다 이번 해프닝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뜬금 없는 것은 아니니 말입니다

당연 평가 절하죠.

무슨 스포츠든 심리적인 요인이 반은 차지합니다. 특히, 수영과 같은 기록종목은요...그걸 모르면 님은 바부 라는거.

심리적으로 그 부정출발 실격으로 인해 데미지와 결승에서도 매우 경직된 몸상태로 임했을 건 불을 보듯 뻔한데...님은 마치 그런 건 안중에도 없는 얘기만 하는 군요.

운칠기삼이란 말이 괜히 생겼을까요? 운이 7 기술이 3이라는 말은 그만큼 경기 당일 날 컨디션과 어느 정도 행운이 따라야하는게 이런 기록스포츠입니다.

근데 박태환은 결승에 그 운이 작용할 변수에 100퍼센트 마이너스 페널티를 먹구 들어갔습니다.

심리적인게 가장 컸고... 4시간 가까이 맘 졸이며 패닉상태의 좌절감을 지닌 채 몸도 제대로 풀질 못했죠.

이런 것들은 간과하고 단지 결승서 후반페이스를 잃고 역전당한 경기력만으로 판단하는 건 무립니다.

분명 박태환과 코치 모두 결승서 3분 40초 안으로 끊을 확신을 가지고 대회에 임했습니다.

그건 연습에서 충분히 그 기록에 근접한 수치를 확인했기 때문에 그런 인터뷰를 한거구요.

예선의 그 해프닝이 모든걸 말아 먹었다고 생각됩니다.

박태환 오심사건에 이은 안타까운 은메달에 대해 얘기하는 게
쑨양 금메달에 대한 평가절하라고???????????????????????????????

이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래???????????????????

본론은 어따 팔아먹고, 서론 다음에 결론을 제시하시는가요??????????????????

당초에 님의 포커스는 뭐가 우선인거죠?
쑨양의 금메달 평가절하가 우선인지...
박태환 오심사건에 이은 심리적 악영향이 우선인건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당연히 박태환 오심사건이 안타까울테고,
당연히 박태환을 위로하고 응원하려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국민들의 그 마음을 쑨양에 대한 평가절하라고 싸잡아 매도하시는 저의가 뭐죠???


제가 봤을 땐, 그냥 님 마음 속에는 박태환에 대한 안타까움보다는
중국, 일본 애들이 괜한 생트집 잡지나 않을까하는 눈치보면서 체면차리는게 우선인듯하네요..

위에 바로 씌여있죠. 당연히 평가절하죠 라고...

전 스포츠는 상대를 존중해주지 않으면 스포츠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걸 이야기 하고 있는 겁니다. 쑨양이라는 선수는 박태환 오심과는 상관없이 메달을 위해 노력해 왔는데 그저 오심 때문에 올림픽 기록까지 만들고 우승한 선수를 언론이 오심 때문이야 라고 말하는 게 과연 언론이 할 짓인가? 라는 글이었습니다.

중국, 일본 눈치를 보는 것과 상대를 존중하는 것 구별을 못하는 분이라면 더이상 말이 안 통하겠죠.

오심때문에 박태환 선수가 재기량을 못보였다고 말하는것이 쑨양 선수를 깍아내리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기사를 보는 차이라고 생각합시다. 서로 상처주려고 글을 쓰는게 아니니까요.

말귀를 못 알아들으시니 이리도 혼자 주저리 주저리 떠드시는 고생을 사서 하시는 겁니다.

결국 말장난 하고 싶으신 거군요. 수준 참 유아스럽네요. 댓글은 이제 안 달랍니다.

본인이 스스로 제 댓글을 본인의 기준으로 규정하고 말이 안통한다는 댓글을 올리셨기에 저 역시 더 이상의 말이 안통한다 생각되어 말귀를 못 알아 듣는다 댓글을 달았것만 그걸 또 굳이 말장난이라... 유아스럽다??????????????????????

네~~ 네~~ 님 얘기만 옳고 님만 숭고합니다요~~~~~~~~~~ ㅋㅋㅋㅋㅋㅋㅋ

비아냥 대기나하고 ㅉㅉ

ㅎㅎ

- 편드는 게 아니라 스포츠에 애국과 찌질함은 좀 구별하자는 겁니다 -
컨디션난조의 시합의 어려움을 말하면 찌질함이 되는군요
제가 말한것이 무엇이었나요?

히딩크감독에게 취재진들이 물었죠
내일 어떤선수들을 기용 하실 생각입니까?

히딩크 : 내일 오전 컨디션이 좋은선수입니다.
오심으로 인한 박태환선수의 안타까움을 말하는게 찌질함?

찌잘하다는 표현은 살짝 과한 느낌이 있네요. 사과드려요.

2002년 8강 스페인전에서 스페인은 골을 인정받지 못해죠. 만약 그 골이 인정받았다면 스페인은 승리하기 더 유리했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그 날 열심히 시합한 자랑스런 우리 선수들에게 스페인 기자가 너희들 오심때문에 이겼다라고 한다면 어떨까요?

제 글은 분명 아쉽지만 그러한 것들이 열심히 노력한 상대를 존중하지 않게되면 그건 스포츠의 의미가 없어진다는 걸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식의 언론 보도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하는 거구요.

제발 오해하지 마세요.

꼬불꾸불님의 말 뜻은
우왕님 같이 박태환 선수의 안타까움을 말하는게 찌질하다는 것이 아닌듯 합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죠.

우왕님의 생각 - 박태환 선수가 오심으로 인해 은메달을 따서 안타깝다.
어떤이의 생각 - 쑨양 선수가 금메달을 딴 것은 박태환 선수가 오심으로 제실력을 발휘하지 못해서이다.
꼬불꾸불님의 생각 - 쑨양 선수도 노력했고 세계신기록까지 수립하면서 금메달을 땄는데,
                                박태환 선수 오심 때문으로 평가절하하지 말자.

누구의 생각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할 수는 없죠.
박태환 선수가 오심이 없었을 경우, 박태환이 금메달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1. 쑨양이 세계신기록을 세우지 못했을 것이다.
또는
2. 박태환이 쑨양이 세운 세계신기록을 뛰어넘어 금메달을 차지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위의 두 경우 중 하나가 나와야했을터인데, 그건 어떤이도, 꾸불꾸불님도 모를일이니까요.

우왕님의 생각은 단지 아쉬움에 대한 표현만 있을 뿐
위의 가정에 의한 평가가 없기 때문에, 꼬불꾸불님의 비판의 대상이 아닐 듯 하네요.

뭐...평가절하 받을만 하지 뭐..

그래서 공정한 시합에서 이겨야 명예를 온전히 건지는 법이지.

이걸 모르는 스포츠 선수는 없을 걸...

반쪽짜리 금메달일뿐....반면 태환인 은보다 값진 은메달이고..

그리고 짱깨 세계기록 못세움...올픽기록임..

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면서 숭고한 척 하고 앉았네....

올라오는 댓글은 제대로 읽어 보지도 않고 지 기준으로만 댓글 싸지르고
본인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싸잡아서 매도하는 본인 행동은 자랑스런 한국인입니까???????????

결국 지도 별거 아니면서 남들만 훈계하려는 열외의식..................

그거 병이다~!!!!!!!!!! 정신과 심리치료 받아라~~~~~~!!!!!!!!!!!!

맞는말한거같은데;;

쑨양선수도 겉으로는 쾌재를 불렀지만
속으로는 찜찜한게 있겠죠.
승부는 똑같은 선상에서 해야 진정한 승리가 나오는 법인데
진정한 승부사는 똑같은 상태에서 해야 자신의 가치를 입증할 수 있으니까요..
상대가 어떤 패널티 먹은 상태에서 경기를 했다면 다음 승부때도 이길 자신감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ㅋㅋ 닥치고 일기는 일기장에 ㅉ

ㅋ하는짓마다 얍삽함의 극치를 보이는구만 ㅋ

설마 자신이 객관적이고 이성적이라고 망상하는건 아니겠지 ㅋ 그런것 같아서 무서워지는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가절하가 될 수 밖에 없져.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그렇지 못 한 님은? ㅋㅋㅋㅋ

글쓴분 다문화와 한중군사협정에 관해 쓴글보면 글의 의도를 의심하게 됩니다

또 시작이네. 그 놈의 싸구려 온정주의.

온정주의가 아니고 냉정하게 판단한거라 봅니다.

문제는 캐나다 심판의 자국선수 결승에 끌어올리기와 짱꼴 심판장의 박태환 견제가 발동된 딴지였다는 점이구여 얼마나 판정이 터무니없다 생각됬으면 수영연맹 판정단이 25년만에 처음으로 실격이 아니다 판정을 했을까여? 그 상태에서 맨탈붕괴로 이어진 근육의 피로가 시작된 상태에서 아무런 대비도 할 시간의 여유도없이 출전해서 지신의 페이스를 잃어버리고 오바페이스하다 예고된 2등이 된겁니다..그걸 알면서도 한국인에 보여주고 싶었다 라..뭘 보여줘. 이렇게 이기고도 큰 소리로 포효하던 찌질함이 대중화주의라는 모호한 실체의 허상을 보는듯했음..

댓글보면 좀 씁쓸하다.. 다른나라 보고는 의식이 후진국스럽다고 말하면서 정작 여기는 토론하자는 분위기가 되면 잘난척한다 온정주의?라 그러네요.. 여러가지 다른 의견이 있을수도 있는데 자기랑 다르면 비아냥거리고 친중으로 모는군요. 전혀 그런의도가 없어 보이는데도요.

됐고 짱꼴라 욕한적 없으니 이런글은 다이어리에....................
박태환 실격이라는 말에 괴물같이 생긴 짱꼴라가 쳐웃고 두팔벌려
좋아하는것부터 짱꼴라는 바퀴벌레임

베이징때 박태환 들러리 섰던 중국선수는 장린이지요

쑨양은 당시 결선에 오르지도 못함

아 님아~ 쑨양선수 태환선수 카피한거 너무 많음 헤드셋부터 시작해서....깔맞춤까지 ㅎㅎ 쑨양선수 당시 예선탈락선수였음 그때 은메달은 장린선수였지~ 태환이랑 체격도 비슷했던!! 정보를 쓰데 정확히 알고 씁시다!!

꼬불꼬불 조선족으로 알고 있음....

종주국 선수가 우승했고 발 담구고 있는 나라 선수가 은메달 땄으니 그래도 많이 순화 해서 올린듯...ㅋㅋ

안그래도 냄새나네요..........비굴한것들의 글쓰기 방식이죠

다른거 모르겠고 박태환이 제실력나왓어도 쑨양한테는 좀 안됬다고 본다 진짜 객관적으로 쑨양이 너무 잘했고 아까운 것도 없이 박태환을 발라버렸음;; 2초차이면 말다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태환도 노력을 많이 했지만 쑨양은 그에 비해 노력을 더 많이 했을거라 생각함

조선족 새끼들 너무 많은듯 진짜...으.. 인터넷 오염수준...

쑨양은 1500도 거의독보적인데 400도 먹으니 씹사기네 ㅋㅋㅋㅋㅋㅋㅋ짱깨색기들은 어떻게 선수를 키워해는지몰라고 대단하긴대단하다ㅋㅋㅋ

역으로 쑨양이 박태환 같은 상황에 처했으면 짱개들 개거품 무는거 더하면 더하지

글고 조좆이 왜 자꾸 한국싸이트 쳐 기웃기웃 대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