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방금 해당경기를 보았는데 참으로 가관이더군요.
심판이란놈들의 자질도 의심스럽고 말입니다.
올림픽 출전선수들은 개인생활이나 자유도없이 오직 올림픽경기 그짧은 순간을위해 수년동안 피땀을 흘리며 온갖고생을 다합니다.
그렇게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 올림픽을위해 준비하지만 도대체 심판놈들은 무슨 잣대로 심판자격을 얻는지 궁금합니다.
선수들처럼 온갖 검증테스트를 수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매올림픽마다 거쳐서 그자리에서 판정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심판에 대한 신뢰는 개한테나 줘버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황당한 판정은 처음봅니다.
이번 판정을 보니 차라리 돈주고 매달을 사오는게 훨씬더 윤리적으로 올바를수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환호하는 왜놈관중들속에서 해당 왜놈선수는 똥씹은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