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나 축구처럼 어느 정도 중계가 되면서 전문 해설진이 있는 경기도
해설자의 말투나 자질에 대해서 말이 자주 나오는데 올림픽 같은 스포츠
의 종합선물세트같은 행사때는 비인기종목도 있고 방송에서 접하기 힘든
종목에서는 결국 해설진들도 거의 방송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나오는데...
펜싱도 캐스터가 하는 말 맞장구 치는 것만 들리고 배구도 그냥 김연경
이 해줘야해요 이러고...하긴 김연경 찬양....그래도 어느 정도 해설진도
연습 좀 하고 중계 해줬으면 좋겠네요, 가끔 음소거 하고 보게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