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경제수도가 프랑크푸르트임. 기본적으로 네덜란드, 룩셈, 스위스 북동부, 오스트리아, 폴란드, 체코서부 등등 언어뿐 아니라 문화권까지 독일의 영향을 많이 받은 나라들임. 역사적으로 독일 주변국은 독일이 조물락거렸고. 어쨋거나 올림픽경기에서 두 선수 이외의 대륙 심판을 쓰는 것이 기본인데 신아람 선수 경기 심판이 오스트리아사람이라는게 개그. 심판위원장 쪽에 한국코치는 밖으로 빼면서 독일코치랑은 서로 담소주고 받은 것도 개그. 편파판정은 1차원적인 매수보다는 그 종목의 자금이 많이 투입된 곳을 위해 올림픽에서 입지를 다지기위한 수단으로 많이 이용함. 이게 올림픽이 스포츠가 아니라 정말 정치적이구나라고 한탄하게 됨. 피겨스케이트 같은 경우도 전세계 피겨 자본의 70%정도가 일본자금으로 굴러간다고 알고 있음. 김연아한테 대놓고 편파점수 줬던 심판들 일본에서 아사다마오랑 광고 같이 찍고 지금도 심판계에서 한자리씩 하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