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영국팀 수준의 레벨은 되야 한다고 생각함.. 대진운 좋아서 따는 메달 별로 의미도 없고 선수들에겐 금이나 동이나 같겠지만..
솔직히 현재의 클레버리 긱스 벨라미 보단 기성용의 가치가 훨씬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기성용 못지 않게 잘뛰는 선수들이 한국엔 많은데다
중원에서 패스게임이나 조직력은 이번대회 거의 최고수준임..
점유율로 6대4를 내주지 않은 현재의 경기력에다 공격력만 잘 가다듬으면
브라질은 좀 힘들어도 영국은 깨트릴수 있을것 같은 느낌임
영국이 겉만 번지르 하지.. 선수 대부분이 후보선수들이고 긱스나 벨라미가 경기를 지배할거라곤
예상하지 안음.. 하지만 개인기량은 뛰어난 선수들이 많은것은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