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는 스터리지 까는글. 수많은 찬스를 놓친거나 패널티실축한 것 보다 경기후 팀메이트나 감독이 위로하러 갔을때 뿌리치며 애같이 행동한 것을 더 지적.
20%는 백컴이 없어서 졌다는 글, 나머지 20%는 팀 전반적으로 멘탈도 약하고 의욕이 없어서 다시는
영국연합팀을 하지 말자는 글.
개뿔도 안되는 자존심 밖에 없는 나라답게 우리나라에 대한 코멘트는 하나도 없고 경기에서 진 요인을
내부적인 부분에서의 핑계거리 찾는데에 열심히.
간혹 한국주소의 댓글은 영국을 위로해주는 내용이 대부분이라 매너는 지켜지는거같고
미국 주소인 애들은 조롱글이 대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