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비리부터 살펴보져
병역비리하려다가 걸렸는데 본인이 직접 개입했다는 증거가 없어서 아버지 혼자 독박썻죠?
이동국이 이때 신체검사 재검나와서 재검받았습니다
스포츠 선수가 자신의 인생이 걸린 병역 문제를 몰랐다는게 말이 됩니까? 재검까지 받은 마당에
이때까지만 해도 팬들 일부는 진짜 몰랐을수도 있다고 믿어줬죠
사실 생각하기에 따라 자기축구 인생을 위해 아버지에게 독박씌운 패륜아로도 볼수 있었지만
한번더 기회를 준겁니다
그러나 그결과가 무엇입니까 2007년 7월 15일 바레인전이 있기전에 이운재 김상식 우성용과 함께
대표팀을 무단 이탈하여 룸쌀롱에서 접대부들과 1시 30분까지 술을 마시고 그 접대부들을 데리고 나와
2차에서 5시까지 술파티를 벌입니다
여기서 죄질이 거의 최악이였던것은 이동국의 부인이 만삭의 임산부였다는 사실입니다
이동국 아내는 8월달에 쌍둥이 딸을 출산했죠
기레기 사과가 영혼없는 사과라고 까이고 있죠? 이동국 이분은 이운재와 우성용이 기자회견할때
미들즈브러에서 축협을 통해 사과의사 전달 하신분이십니다
징계받고 쥐도새도 모르게 복귀하여 지금 국대 최고참에 붙박이 주전으로 최강희 비호아래
a매치 99경기 채웠죠
기성용 죄질이 이동국과 비슷하다길래 한번 주저리 주저리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