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밀러 曰"너무도 무섭고 좌절감을 주는 한 달간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전 스탠드 앞에 앉아있길 싫어했기 때문이죠."
"인내심을 유지하는데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전 훈련을 하는데 괜찮다는걸 느꼈고 훈련내내 문제는 일어나질 않았죠."
"어제 우리 팀이 휴식을 취했어도 저는 트레이닝장 안으로 들어갔었어요.
제 신체를 보다 더 단련하기 위해서요."
"부상을 당한 뒤 저는 줄곧 좌절스런 시간을 갖았습니다.
왜냐하면 전 보이씨와 함께 선수로서 좋은 성장을 이루고 있던 중이었기 때문이죠."
http://www.thisislincolnshire.co.uk/Defender-Tom-Miller-returns-grindstone-Lincoln/story-16936395-detail/stor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