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서독과의 결승 연장전에서 허스트가 성공시킨 결승골은
사실 골라인을 넘지 않은 것으로 판명됐으며,
'역대 최악의 오심'으로 간주되고 있다.
종주국으로써 월드컵 우승 1회 그것도 자국 월드컵,
여기서도 역대 최악의 오심으로 우승컵 들어올림
계속되는 세계 대회나 유럽대회에서 사상최강,역대최대의 간판을 걸어놓고
끝없는 광탈로 항상 지리멸렬
그러니 영국 관계자들이 속이 타들어감
딴나라 유망주들은 바보만들어 놓고, 자국 유망주에게는 떨어지는 실력에도 기회를 많이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