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그 이후의 일을 적어드리죠...
갑자기 나이트 님이 싸움에 끼어듭니다.
그리곤 이렇게 말하죠.
그냥 알럽님이 흥분해서 쓰신 "엿같네" 의 방제가 과격한듯하네요...
(수정하시면 좋을듯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는 공간이니 만큼~
엥?? 나이트 님이 글의 요지를 오해하셨군요.
1편에서 이야기 한 것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유님은
'엿같다' 라는 내용에 화가 나신 것이 아닙니다.
박주영이 못했다 라는 비판을 하셨기에 지금 이런 논란이 스타트 된거고요...
그러자 슬래잼 님은
아무도 그걸 지적하지는 않네요
유독 한분이 쇼를 할뿐
문제없다고 보네요
슬래잼 님이 이런 말씀을 하신 이유는
나이트 님이 글쓴이가 엿같다 라고 이야기 한 것의 요점을 정확히 이해 했다 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즉 씨알럽 님의 글을 정확히 파악한 줄 알았기 때문에 이런 글을 남기신거죠.
게다가 유님이 엿같다 라는 해석을 박주영 이 못했다라고 해석을 해서 싸움이 난 거고요.
그러나,
제가 아무도는 아닌듯....... 저는 포함이 안되는거에요??? ㅠㅠ 난 유령인가요???
방제가 문제 없다고 생각하신다구요??? 그럼 앞으로
지미 엿같네 닝기리 등등등 사용해도 된다는 뜻인지?????
솔직히 아닌건 아니여야죠???
나이트 님은 싸움이 왜 일어났는지 이해를 하지 못하셨습니다.
여전히 순수하게 엿같다 라는 내용을 가지고 문제를 반박한 것이죠.
다시 정리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엿같다 라는 글 가지고 싸운 것이 아니라
글해석의 따른 오해로 싸운 것입니다. 더더욱 쉽게 말을 하자면
박주영이 못했다 그런데 그런것도 말 못하니? vs 경기 안봤니?? 컨디션이 좋았지만 운이 없었다가 되는거죠.
그런데,
나이트 님은 순수하게 엿같다 라는 별로 좋지도 못한 단어를 가지고
이 논쟁에 참여 하신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