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박주영 교체이후 셀타 2 골 폭발 이것은 박주영이 나가고 안풀리던 셀타의 흐름이 좋아져서 벌어진 일일수도 있다.
2. 골넗고 기도하는것도 좋은데 그렇게 무모해 보일정도로 무릅을 위험하게 땅에다 바로 꽂아버리는것은 자제해야하고 더 나아가 계약 위반일수도 있다.
3. 오늘 박주영 잘했는데 교체당한후 셀타 2 골 작렬한것은 박주영과 무관하며 오히려 박주영을 조금만 더 뛰게 뒀으면 박주영이 골을 넣을수 있엇을텐데... 억울하다
4. 골 넣고 기도하는것은 박주영의 신앙이자 절대적인 선택이며 권리이다. 무릅을 어떤 각이나 힘으로 땅에 꽂아 기도를 하건 하다가 무릅이 나가 선수생활을 마치던 그건 주영이의 선택이자 축복이다 아무도 말릴수 없다.
몇번에 동의하며 몇번에 동의하지 않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