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자원이 지금 후달려서 앞으로 나올 기회가 많기는 하지만,
빅게임에서 스타팅으로 출장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고,
설령 껌슨이 갑자기 밀려들어 온 잽머니에 흥분해서 스타팅해줬을 때,
"피치 위 비닐봉지 2" 한번 더 찍으면 벤치 달구다 임대 혹은 팔려나갈 확률 백푸로...
행여 잽머니가 넘치게 계속 들어와도 벤치 달구다 교체멤버 놀이나 할거고...
껌슨은 기회를 많이 주지 않음. 특히 동양인에게. 한번 기회 갔을 때 잘해야 다음에 또 쓰는 타입.
그나저나 어쩌다 맨유가 이라되었나...
우에파 같은 곳에서 인증도 받지 못한 카가와 같은 게 스타팅을 뛰질 않나...
자기 색도 아닌 반페 데려다 맨유 색도 없이
죽을 고비에서 반페 원맨쇼로 겨우 살아나고...
루니와는 갈등에 부상... 노인정에 입학생만 득실거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