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경쟁이 아스널보다는 훨 쉬웠을거 같은데.
그리고 어차피 적응 끝난 리그앙인데. 그때 경쟁자로 누가 있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리 ㅎㄷㄷ한 놈 있었다해도 아스널보다야 자주 출전했을듯..
절정의 감각으로 올림픽 왔었으면 ㅅㅂ 이번 올대 골결이 아주 좋은편은 아니었기에..
멕시코 깨고 조1위로 올라가서 일본 밟아버리고 결승까지 갔었을....
에이 ㅅㅂ 쓸데없는 상상이네 ㅋㅋ ㅈㅅ 근데 릴 갔으면 지금 보다는 더 좋았을거 같음.
박주영 개인도 그렇고 올대도 그렇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