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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06 18:58
[정보] 김신욱, “나의 제공권 축구는 계속 될 것”
 글쓴이 : Winter
조회 : 336  

(베스트 일레븐=파주)

‘거인’ 김신욱(24·울산 현대)은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공격 카드다. 동양 선수답지 않은 엄청난 피지컬(키 196㎝)로 무장한 김신욱은 울산에서만 131경기에 나서 46골을 넣은 골잡이다. 대표팀 명단에도 자신의 이름을 꾸준히 올려 왔다. 지난 5월 31일 스페인과 가진 평가전을 제외하고 최강희호가 치른 모든 경기에 나섰으니, 이 정도면 최강희 감독이 신뢰하는 선수라 할 법하다. 이번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원정 우즈베키스탄전(11일)을 앞두고도 어김없이 최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343&aid=0000020825

재공권 축구 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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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리 12-09-06 19:01
   
김신욱키에 흑인의 탄력과 스피드만 있으면.. 정말 미국이 나중에 NBA갈 선수들을 축구선수로 키우면 엄청나겠죠?
NightWatch 12-09-06 21:50
   
너 만한 신장을 가진 선수가 없다 ㅎㅎㅎ 제공권 다 니꺼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