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준 기자= ‘블루 드래곤’ 이청용(23, 볼턴)이 태극호에 돌아왔다. 오른쪽 정강이 골절 부상 이후 14개월 만이다. 최강희호 출범 이후 처음이다.
이청용의 귀환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3차전 우즈베키스탄 원정이라는 절체절명의 상황이어서 더욱 값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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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오는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