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적인 제목의 글은 자제 바랍니다.

에닝요 루이스 이동국 때부터해서
티아고 레오나르도 케빈 저런 단순한 용병빨축구 저게바로 케이리그 수준을 후퇴시키고 공격수발굴에도 아주 쥐약이고 발전을 저해시키는 축구죠. 아주 한심그자체.. 그렇게 해서 이겨서 뭐하나 한국축구엔 전혀도움안되는데 ㅉㅉ 한국축구감독들은 각성해야함.. 황선홍같은감독이 많이 나와야 한국축구가 발전하는일입니다.최강희같은 감독은 이제좀 물러나주는게 한국축구에겐 이로울듯.이글보고 이피엘은 용병이반이다 이런드립하진말길.. 그런나라리그 축구수준은 이미 유소년시스템부터 좋은선수들이 양성될수밖에없는 시스템이고 이야기가 다르니깐. 우리나라도 그렇게 되면용병이 반이되도 상관없겠죠 하지만 지금 처럼 용병에 촛점을두고 이기기에만 급급한 최강희같은감독들때문에 한국축구가 썩어간다는것만아시길.

--------------- 먹이 금지 -----------------

근데 포항축구는요, 황선홍때에 와서 패스축구가 된게 아니라 파리야스 축구의 스타일이 쭉 이어져 온건데요.

그리고, 포항같은 경우 2년 연속 아챔 예선 광탈중인데, 겨우 FA하나 먹은걸로 영웅시 하면서 상대팀 감독 까는건 어처구니 없는거라고 봅니다.

FA같은 경우는 대전도 우승했을 정도로 단기전이라 결과는 예측 불가능하고, 양학도 능력입니다.

외국인 선수보다도 외국인 감독이 들어와야 한국 축구 수준이 높아질듯 합니다.
선수차원은 어차피 한국선수가 외국 나가서 발전하면 되는데 감독은 맨날 우물안 깨구락지들...
그러면서 닥공이니 철퇴니 자화자찬 언플질...

시민구단들은 이해가 가는데, 돈 좀 있는 구단들도 닥치고 축구스타출신 감독 영입만 하는게 아쉽습니다. K리그에 적어도 2-3명(유럽 남미 골고루) 정도는 외국인 감독이 있어야 리그의 질이 나아질거라고 믿습니다. 물이 고이면 썩기밖에 더 하겠나요.

글이 좀 공격적이긴 하지만 일정부분 공감가는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네요.
우리나라 감독들도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자리지키기에만 급급하고 노력하지 않는 감독들은 도태되는 시스템이 정착되어야 진정 한국축구가 발전할듯.

K리그 클래식에 적어도 4명은 외국감독이 와야 하고, 특히 유럽계 감독이 와야 한국선수 유럽진출에 유리하며 외국선진축구를 흡수할수 있습니다....챌린저리드도 2명정도는 외국감독으로 했으면...

공격수를 거의 모두 외국용병쓰는것은 제살 깍아먹기로 한국선수를 많이 키워야 함...

아~주 수준있는 글이네여...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