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에만 집착하는 게임의 전형이군요..
일본은 몇사람의 조직전술로 뚫어 볼려고 하고..
중국은 패턴이 같아요.. 중앙선 넘은 후 어떤 놈이 일기토 할려다가 상황종료..
밀고 올라오는 맛도 없고, 그냥 최후 수비선은 자리 지키기..
동감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적자면 한참보고 있는데도 오프사이드가 없어요..
그나마 일본애들이 조직전술로 뚫어 볼려고 하는 것이 위력적이긴 하네요..
지금보니 중국애들이 기존에 하던대로 점점 정신줄놓고 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