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이대면 이미 될성부른 잎사귀들은 1군에 있는 나이입니다.
19살인데 1군데뷔도 못하고, 구단 유소년이면 버리기에는 좀 아깝고 올리기에도 뭐한 애들 집합소죠.
그 정도는 우리가 가도 발릅니다.
당장 체임벌린이 18살에 1군데뷔했습니다. 아스날. 손흥민도 18살....
아스날이라고 해봐야 u-19면 이미 쩌리들 집합소입니다. 그 나이에 아직도 유스면 엄연히 2류들입니다.
유럽구단은 유망주 보호하려고 유소년 대회에 절대 에이스 안보냅니다. 거기에다가 가난을 탈출하려고 유럽 구단 스카우터 눈에 들기위한 아프리카 애들의 나이속이기 신공이 겹치면서 어린 애들 대회에서 아프리카나 이라크 같은 애들이 강한 모습 보이는거죠.
그 이라크만 해도 저번에 이라크 기자가 양심선언했죠. 골키퍼 하나만 봐도 최소 20대 중반이라고....19세 이하 대회를.....
국대가 붙으면 가패당하는데 어린애들은 잘합니다.....그리고 왠지 늙은티 팍팍나는 애들이 기술은 별로인데 체격과 체력으로 압도합니다......안봐도 뻔하죠.
그리고 그 이라크는 어린애들이 나이먹어도 기량이 상승이 없이 한국상대로 가패당합니다....
베트남 애들의 착각이 이렇게 세상물정 모르는 시골촌닭 상경기 같았던 거죠.
그저 프리미어 리그보고 아스날 유스면 한국이나 다른 아시아팀 따위는 비교안될 강팀인데, 이리가 잡았다...? 같은.....
그 아스날 u-19면 진짜 먹기는 아깝고 쓰기에는 어중간한 저리들 연습생 돈이나 줘가며 잡고 있는 애들집합인데,,,,알짜배기는 이미 최소 2군팀에 있는데....체임벌린처럼 1군이거나....그 나이면....
그리고 예전 식민지배지 출신의 프랑스인 유럽 감독은 그저 국가 브랜드빨로 일본을 아시아 최강이라 착각하고.
그 일본이 "제발 세계 대회 출전권이 걸린 4강 이전에는 절대 만나고 싶지 않다."는 유일한 팀이 바로 한국이란 것도 전혀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