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테이션 돌려도 이미 지동원은 로테이션 멤버가 아님.
플레쳐, 사하, 캠벨 얘네로 로테이션 돌리다가
교체로 나올만한 애는 솔직히 내가봐도 지동원보다는 위컴임.
시간 촉박한데 뒤지고 있거나 걸어 잠굴때 롱볼전술 사용할텐데
그럼 타겟 더 좋은 위컴을 선호하겠죠. 특히나 빅앤 스몰 개념 확실하고
자국선수 선호하는 오닐한테는.
캠벨은 솔직히 거품이 끼었다고 생각하고 사하까지 그렇다 하겠는데
플레쳐 오면서 지지침. 키우는 미래공격 자원 중에 이번에
위컴을 임대보내려고 했다가 실패했고 겨울 이적시장에 제발 지동원이
임대가길 바라는 수 밖에요. 현재 선더랜드에선 위에 즉시전력 3명 중 한명
시즌아웃돼도 지동원 벤치 앉을까 말까인 상황.
작성일 : 12-09-23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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