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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06 05:52
[잡담] 기분 더럽지만 어쩔 수 없음 감독을 이해함
 글쓴이 : 테베스
조회 : 647  

주영이가 아쉬운 장면을 너무 많이 보여줬음
그렇다고 씹는건 아니에요.  주영아 수고했다. 난 잔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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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알럽 12-10-06 05:53
   
아프리카 채팅방 욕하고 다 빠져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러잼 12-10-06 06:01
   
무릎 어쩌고 있던데 이미 경기시간 정해논건가
     
테베스 12-10-06 06:04
   
그런거같지는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