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는데 이 논쟁을 끝내고 쉽군요. 나중에 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와....감탄....................맞아요

그러니깐 나이트 님하고는 화해 하세요 ㅎㅎ
나이트 님께서는 순수하게 제목에 대해서 지적질 한것이고.

유님은 박주영이 못했다 라는 표현을 하신거고 ... 그것 땜에 싸운거잖아요??

이해를 못했다라?  솔직히 알럽님 하고 U님하고 의견차로시작한겁니다  거기에 슬러잼님 이끼어드신거구요.
제가쓴답글을  슬러잼님한테 한게 아니였고 U님쉴드 친적도없구요  저혼자 제목에대한 생각을알넙님한테 한겁니다
그럼 누구의편을 들어야된다는 글 인데...  ??

님이 판키웠음

유 님께 쉴드 쳤다고 한 적 없습니다.
그리고 누구의 편 하라고 한 적도 없습니다.

그냥 단지, 저는 이런 논란의 글을 독해햤을 뿐....

그리고 알럽님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글의 어조이죠.

'엿같네' 라는 단어도 상황에 따라서는 뜻이 바뀝니다.
오늘과 같은 경우 씨압럽 님께서 쓰신 엿같네 는

엿같네!!!! 가 아닌 엿같네 ㅠㅠ 입니다.

그러나, 님께서는 순수하게 엿같네 글자 그대로를 부정적으로 보셔서 이런 글을 남기셨잖습니까

제가 아무도는 아닌듯....... 저는 포함이 안되는거에요??? ㅠㅠ 난 유령인가요???
방제가 문제 없다고 생각하신다구요???  그럼 앞으로
지미 엿같네 닝기리 등등등  사용해도 된다는 뜻인지?????
솔직히 아닌건 아니여야죠???

이 글을 말입니다.

백퍼 부정적으로 봤다는건 우유님개인적인 생각이시지 저한테 처음부터 어떻게 된상황인지 물어보고이글들을 쓰신건가요?  스맛폰으로 쓰기힘드네

저도 그렇게 느끼는걸요 감자님과 같아요

그냥 개그보는듯

알럽님은 어정쩡한 시간 뭐하냐고 이제 그린식으로 하소연 글하나 짧게 올렸는데

이걸 ustu란 분이 진지잡수며 들어와서 시비질.....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끝낼거 슬러잼님하고 터지고 또 그냥 두면 끝날거 종지부 판을 저 나잇님이 키움

개그 ㅋㅋㅋ

자 여기서 한번더
내 뜻은 분명 간단
방제 엿같네 그리고 박주여는 아쉽게도 오늫 좀 못햇네 ㅇㅋ? ㅋ

한국말좀 똑바로좀 쓰세요 ㅋ

개그여서 애자 싸이코...등 이란단어를 제가들어야하는겁니까?  논리가 참 이상하시네요  ??

제가 뭐라고 했나요?? 상황에 따라서는 뜻도 달라진다고요. 이건 국어 시간에 배우는 건데요??

물론 슬러잼 님께서 님께 욕한 건 잘못입니다.
그때 님께 욕한 내용은 물론 싸울때 쓰는 욕이 되겠죠.
그때의 사이코 라는 단어나 애자 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인격을 모독한 글이죠.
그것에 대해서 나이트 님이 화를 내신거고요.

그리고 욕도 상황에 따라서는 뜻도 달라집니다.

친구끼리 반가울 때, 흔히 전라도 경상도에 사시는 분들이 x끼야~~ 하시면서 욕을 하죠.
근데 님께서 당하신 욕설은 애자!!, 사이코 x끼!! 에 해당 합니다.

이제 제 논리가 이해가 가시는지...
그리고 전 누구의 편도 아닙니다. 그저 글의 내용을 하나하나 독해하는 것일뿐...

저도 갑자기 당했는데요 애자..
여기서 애자는 그 스로잼님이 말막히면 아무에게나 해대는 그 애자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또라이 에 미친놈 이라고... 이런 말들도 얼굴 안보고 인터넷에서 대화할시 애칭이 될수 있는거 마쬬? ㅋ

님 또 욕하시는건가요?

또 물고  늘어지시는군요 전 님신고 할렵니다. 자가반성이 없으시네요. 다른분들한테도 쪽지오는데 이번일 말고도 많은신듯하네요.  제가 막타신고가 되길바랍니다. 아이디를 다시파서오시던지하세요

황당한분 같네요
무슨 질문도 못함? 험한말 누가하는지 안보이심?

그니깐 제가 첫 두번째 세번째댓글을 불순한의도로 달았나요? 전 알럽님이 가생이에  많은자료 정보올려주어서잘 보고있습니다. 중간에 확인하니 시시비비 가리고 있어 괜실히 제목으로인해 불이익가실까봐 권한글이거든요?

논쟁에 끼어들었다 하시는데  제글은  알럽님에게 권한글입니다 거기서끝나는 글입니다.

그렇다면 일단 슬러잼 님이 나이트 님께 먼저 사과를 해야 겠군요.

일단, 제가 논쟁에 끼어들었다고 표현한 것에 대해서 사과하겠습니다.
저는 씨알럽 님의 말의 의도와 그것을 잘못 해석 한 유님을 중심으로 글을 독해 했기 때문에 님의 의도를 모르고 님의 글을 해석 한 것 같으니깐요.

원래 이 싸움은 유님과 슬러잼님이 해결하셔야 할 문제....
그러나, 제가 볼 때는 유님이 '엿같다' 라는 표현을 박주영 선수를 비판 하는 것으로 몰아갔다라는 점이 이 싸움이 일어나게 된 원인 입니다.

아니요... 님이 불순한 의도 로 달았다고 한 적 없는데요.
그러나 씨알럽 님은 저 위에 유님과 처음에 싸우고 있었고, 저는 그것을 시작으로 이 글을 쓴 겁논란 글을 쓴 겁니다, 그리고 님은 유님이 했던 말하고는 전혀 상관없고요.

어쨌든

유님과 슬러잼의 대한 싸움은 박주영이 못했다 와 박주영이 운이 없었다 라는 내용인데
슬러잼님이 애자 라는 단어를 사용하셔서 싸움이 커지고 유님도 욕해서 싸움 커진건 사실이고요.

나이트 님과 슬러잼 님의 싸움은 오해로 부터 생긴 싸움이죠,
나이트 님이 그런 뜻으로 말한 것인데, 슬러잼님이 욕을 해서 싸운 난게 아닙니까??

전 제가 쓴 댓글에 대한 슬러잼님 글에 답변 했을뿐입니다.  욕은 저한테 애초에 분란의요지가 들어있지도 않았습니다.

님에게 욕은 하지도 않았고 결국 문제 키운건 님이 껴들면서에요

몇번이나 말해야합니까?????  제가 쓴글에서 끝나는게 정상아닙니까?? 님이 댓글을 달아주셨으니 답글쓰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그리고 님이 답글쓰셨고 또 내가쓰고 그러면서 이어진거 아닙니까??? 제가 님한테 욕을 했습니까?? 감정을 상하게 했습니까?? 감자맛우유님처럼 제글에 대해 이해가 되셨으면 저렇게 응당 사과를 해야하는게 정상 아닙니까??  제가 쓴글에대해서는 왜 나혼자 설치냐는듯한 뉘앙스 댓글에 대한 제 답변이었는데요???

NightWatch님 부터 그만하세요
저기서는 착한척 하시고 여기서는 싸움을 즐기시는분 같네요

저분이 말이 안통하면 대화단절하고 끝내면 되잖아요
....

전 하등에 슬러잼님하고 싸울껀덕지가 없는 댓글이었습니다. 댓글이 달린글은 오로지 알럽님 개인한테 제목으로 인해 불이익 가실까봐 수정을 권한 의도였고 거기에 제가쓴 댓글을 무시하듯이 나혼자 제목에대한 불만을 토로한다는 식으로 댓글을 달았습니다. 거게에 당연 제입장을 말한것이고 다 읽어 보십시요 제가 먼저 욕에 대한 언급을 한게 있는지~ 다 답변입니다 슬러잼님한테 대한~!!!

님 참 질기신듯해요
했던말 또하라 이건가요?ㅎㅎ

그리고 쪽지요?누가 주던가요?힘내라고 줘요?ㅋ

님하고 분란일어났던 분들인데요???  왜그러세요???

대체 무슨 일이........... ㅠ..ㅠ

제가 쓴 글을 보세요... 긴 글을 요점 정리했으니깐요 ㅎㅎ
그러나, 제가 썼던 나이트님의 대한 평가는 잘못된 해석이니 봐주지 말아주세요 ㅎㅎ

일단, 저는 씨알럽 님의 말의 의도와 그것을 잘못 해석 한 유님을 중심으로 글을 독해 했기 때문에 나이트 님의 의도를 모르고 해석을 했거든요.

이해하셨다니 감사하합니다~!!!

보고오니 님 잘못도 있어요
쌈을 말릴생각 못하고 기름붓고 계시네요..

아무래도 나이트님이 오해를 하신거 같아요.
슬러잼님과 나이트님 댓글 논쟁의 시작이 된 글을 보면

아무도 그걸 지적하지는 않네요
유독 한분이 쇼를 할뿐
문제없다고 보네요

이 글인데 여기서 쇼를 한다고 지적한 사람은 이전부터 논쟁하던 utsu님을 지칭하는거 같은데
나이트님이 자신에게 한 말인줄 알고 그 대답을 듣고자 글이 길어진거 같네요.

저분이 말리거나 차라리 안꼈다면 저런 많은 댓글도 안달렸을 것 같네요..
난 토론글인줄 알았네요/...

아닌데요 좀 저한테 쪽지를 보내셔서 확인하시고 글을쓰시겠어요????  전 제 개인의 생각을 무시하고 제 댓글은 없다는것 마냥 나혼자 제목에 대해 설친다는 뉘앙스로 안보이세요??? 여기서 아무도 그걸 지적하지는 않네요??? 라는내용 보이시면 이게 무슨뜻인가요??? 제가 쓴글은 무시한다는 뉘앙스 아님???  그리고 왜 알럽님한테 제목 수정하시는게 좋겠다는글을 올렸는데 싸움을 말려야되었다라????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님...

글쓴 본인이 아니라 정확히는 모르지만, 댓글을 읽어본 3자의 입장에선 쇼를 한다고 지칭한 사람이 님 댓글 이전에 싸우던 utsu님으로 느껴졌다는 겁니다.
처음본, 또는 아직 싸우지도 않았던 사람에게 공격적으로 쑈 한다고 지칭할 사람... 많지 않을듯 한데요.
처음 댓글 달렸을때 그 쇼를 한다는게 전가요? 라고 한번만 물었어도 글이 길어지지 않았을 수도 있었겠네요.

마도사님!!!!!! 제말이 그말이에요... 근데 저분 씩씩대며 했던말 또하게 하고 또하게 하고..저러심...

쇼를 한다는거를 저로 받아들인게 아니란 말입니다~!!!  슬러잼님의 댓글에 대한 제표현은 슬러잼님이 제가 제목때문에 알럽님한테 글을쓰니 나 이외에 아무도 뭐라하지 않는데... 라는 요점에서 제가 댓글을 단겁니다. 쇼???  이런건 저한테 한 소리 아니란거 다 압니다

사과하고 끝내세요...night님

누구한테 사과해야는지 알려주시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안지겹냐?    다들 그만들 좀 하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청소년인가요??? 왜들 이러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시비비를 왜 굳이 가리려 하는데요?

그리고 감자님. 굳이 이렇게 정리 하실 필요도 없는 사건이였고 감정 싸움은 그냥 묻어 두는게 낫습니다..
왜 또 수면 위로 끌어올리시는지................

어제 이일이 있을때..축구를 보면서..게시판 글을 보았고..댓글을 보았습니다만......글쓴이에 생각 이해 못하는것도 아니였구요...댓글 다신분들 마음도 이해할수있었습니다...근데 어느순간부터..댓글에 보기 싫은 단어들이 등장을 하네요...축구 게시판이 이런곳이였습니까..? 가생이 축구 게시판 오면서 항상 좋았던건...축구 정보를 공유해주면..축구라는 공통관심사에서..우린 서로 하나였습니다....성인들이다 보니 자기 주장도 강하고..해서 분란이 일어날수있지만...이게 아니다 싶으면..끊고 맺음이 중요하다고 봅니다...누구 잘잘못을 가리기전에...댓글 다시는분들 모두 반성을 해야..할꺼 같습니다...

정녕 성인이라 보십니까?
제눈에는 고딩들 정도로 보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