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엄
라우틀릿지 미추 데구즈만
기성용 브리튼
데이비스 윌리암스 치코 앙헬랑헬
범
일단 다이어는 선발보다는 후반에 나와서 지친 선수들 상대로 돌파 시도하는 용도로 더 유용해 보이고요.
파블로는 지난 경기들 워낙 삽을 퍼서 잠시 로테로 내려갈듯 하고요.
윙 경험이 있고 공격적 성향이 강한 데구즈만이 윙으로 나올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미추, 브리튼, 기성용 라인은 현재 변화보다는 서로 호흡 맞추는게 우선인 만큼 꾸준히 끌고 가는게 전술상 맞다고 봅니다.
라우드럽이 3연패후 분명 변화를 주긴 줄 것이고, 점유율 축구를 포기하는게 아니라면 이런 방식으로 갈 것이라 예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