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저번경기부터 체력적으로 문제있어 보였습니다.댓글에는 부상으로 2주쉬었으니 아니라는 댓글이 달렸지만 .. 기성용 자신없을때 패스받기 좀 힌든곳으로 움직이는 버릇은 서울시절부터 있었습니다 한국왔다갔다 하면서 좀 발란스가 깨진건 아닌가....생각이 들긴하지만
다음경기나 그다음경기까지 좀 쉬든가 잠깐 교체맴버로 나가도 좋을듯.
기성용이 실수한 것도 있었지만...아스날의 전방 압박이 좋았져..
그러니 패스할곳이 없어서 끌다가 뺏기거나
또 빠른 패스하다가 결정적 실수할 뻔 하기도 하고
그런데 기는 수미보다는 공미가 더 안정적으로 보이던댕
더 위협적이기도 하고...
전반에 스완지 결정적 찬스때도 기가 결정적 역할 했고...
오히려 뒤에서 수미하면서 느슨한 플레이할때가 더 불안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