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모나코 시절의 역동적인 움직임은 근래 없어진 것 같더군요.
그땐 몸싸움도 꽤 즐겼던 것 같은데..
그런게 다 없어진 것 같음.
아마 일전에 병역 문제로 시달린 뒤로 그렇게 된 거 아닌가 싶은데...
자신감도 좀 잃은 것 같고
왠지 모르게 수동적인 느낌..
심리적인 영향을 전혀 무시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생각해 보니 열받네요 기자놈들..
선수들 괴롭힌 죄로 확 귓망방이를 서너대씩 날려버리고 싶군요.
쓰레기 같은 것들이 기자 명함이 무슨 왕관이라도 된다고
선수 인생을 죄락펴락 하려고 하질 않나..
열불나서 원..
선수 죽이는 살인마 기자놈들.
진짜 때려버리고 싶다!